[바낭] 니노미야 토모코의 87클로커즈 2권이 나왔는데...
애매합니다.
노다메를 비롯한 니노미야 씨의 만화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번 87클로커즈는 좀 미묘하게 재미가 부족하고 산만하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작품의 주된 소재인 오버클로킹에 관심이 없어서 생기는 현상인지, 니노미야 씨가 인물조형에서 헛다리를 짚고 있어서 그런 것인지, 이야기 전개방식이 뜬금없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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