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운동할때 쓰는 유두가리개가 있습니까? 있다면 어디서 구입하나요? (조금 무서울 수 있는 사진 있습니다)

살도 빼고 성취감도 기를겸 런닝을 한지 몇개월 되어가는데, 30-40분정도 뛸때는 상관이 없던데 한시간 이상 달음박질을 하니 유두부분이 쓸리더라고요


오늘 90분 정도 뛰니 정말 거북함이 느껴지는데다가 벌겋게 부어올라 있고, 무엇보다 운동이 끝나고도 욱신한 기분이 계속 느껴지네요.


밴드류를 붙이고 뛰니 땀때문에 접착력도 떨어지고 착용감도 너무 이상한데, 운동용(접착력 강하고, 습기에 어느정도 융통성있는) 남성용 nipple 딱지나 가리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ㅜㅜ 사진 너무 아파보여요 ㅜㅜ
    • 90분 가량뛰었는데도 욱신거리면서 아픈데, 풀코스 뛰면 정말 저렇게 피가 줄줄 흘러내릴법도 하겠더라고요. 정말 아픕니다 ㅠㅠ
    • 그냥 상의를 몸에 붙는 재단이나 부드러운 재질로 된 것을 입으면 되지 않을까요...?
    • 한시간 넘게 뛰니 면이나 폴리, 스판을 막론하고 쓸리는건 비슷하더라고요.
    • 사진이 안보이지만 고쳐 달라고 말씀 드리고 싶진 않네요^^;;;;
      밴드나 가리개(그런 종류의 상품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보다는 신체에 강하게 피트되는 스포츠용 언더웨어가 기능이나 위생상 모두 더 좋지 않을까요? 말 그대로 스포츠 러닝셔츠 같은 종류요. 여성용 스포츠 브라처럼..
    • 맞아요. 여자들은 브래지어하면 저렇게 쓸리는 일이 없잖아요. 몸에 밀착되어서 움직이지 않는 옷을 입으면 될거예요.
    • 압박붕대로 몸통을 감아보면 어떨까요
    • nipple marathon이나 bloody nipple로 검색해보시면 쫀쫀한 옷을 입어도 가슴에서 피눈물 나는 사람들이 제법 나올겁니다.
    • 검색해보니 옷의 재질과 관련이 있네요. http://comfunny.pe.kr/528

      . 상의 재질이 면이나 폴리에스테르, 혹은 두 가지가 섞여 있을 때라고 합니다. 이러한 재질의 옷은 땀이 나서 옷이 젖으면 몸에 찰싹 달라 붙는다고 합니다. 계속 땀을 흡수하기 때문에 옷은 점점더 무거워지게 되고요. 이런 현상이 장시간 지속되면 옷이 닿는 부분 중에 민감한 부분인 젖꼭지에는 사포로 문지르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준다고 하는군요.

      따라서 마라톤 초보자라면 복장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경기 당일 가진 옷이 전부 면 소재의 옷이라면 차라리 그냥 상의 탈의하고 뛰는 게 더 낫다고 하는군요. 조금 창피하더라도 젖꼭지에서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낫다고 합니다. 그런데 상의 탈의하고 뛰면 주최측에서 뭐라고 안 하나요? ^^
      그리고 변태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레이스 시작하기 전에 젖꼭지 부분에 바세린과 같은 윤활작용을 해줄 수 있는 것을 바르라고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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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주로 피트니스 센터에서 뛰어서 상의탈의는 절대로 안될 거 같고 (야외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옷재질을 골라가봐면서 입어봐야겠네요. -.-;
      • 등산용품 중 땀을 배출시키고 빠르게 건조 시키는 기능성 티는 어떨까요?

        스포츠용품점에 알아보세요.

        원하시는 게 있을 것 같아요.
    • 사진이 엑박인데 혹시 오피스의 앤디사진인가요??

      그냥 한번 찍어봅니다. ㅎㅎㅎ답변은 없어요. 죄송!
    • 있기는 한데 패치류..붙이는것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래쉬가드같은걸 입는것도 방법이겠죠?
    • ..오피스 달리기 에피 보면서 저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현실적인 것이었군요
    • 저도 그 에피소드보면서 엄청웃었는데 이게 오래뛰니 정말 =.=
    • 여자들은 실리콘니플패치라고..
      외국수영복에는 패드가 없어서 그런거 사서 붙여서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쓸리는건 없겠지만.. 좀 민망하실까요? ㅎ
    • 으... 생각만해도 아파요;
      남성용 스포츠 브래지어가 필요할 지도 모르겠네요..;
    • 옷감이 중요합니다. 군시절 속옷 잘못입었다가 피난 적 있어요. 어찌나 따금거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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