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타커뮤니티에서 저 물체에 대해 논쟁이 있었는데, 그 때 인상적인 글 하나가, 저 사진이 사진 기자인가가 연속촬영으로 촤좌좍 촬영한 사진인데 앞뒤 사진엔 저게 없다가, 저 사진에만 있다는 거에서, 연속촬영이 초당 몇개가 찍힌다나? 여튼 그걸로 저 물제의 속도를 계산하고, 저 사진 속 인물, 건물 사이즈 등을 감안해서 저 물체의 사이즈를 계산해낸 사람이 있었는데(진짜 다양한 사람 많아요 ㅎㅎ;;) 자세한 숫자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여튼 지구상에 존재하는 기술로는 만들수 없을 거 같은 거대한 물체가 무지막지한 속도로 날아가는 중에 찍힌 거라는 군요, 물론 저게 구름이나 사진 조작 따위가 아니라 진짜 실재한다는 가정하에세요, 뭔지 모르니 UFO라고 한다면, 저 사진 속 물체는 UFO가 맞는 거 같네요, 그 계산이 어찌나 그럴듯한지 고교졸업 후 수학책 펴본적도 없는 저에게는 어찌나 대단해 보이던지요 ㅎㅎㅎ
윗분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연속 촬영된 수장의 사진 중 하나인데다, '사진전문기자'에게 포착된 전 세계의 몇안되는 UFO 사진입니다. 물론 공군비행기조종사에게 발견된 사례도 있지만 증거가 없었죠. 그리고 위 사진을 촬영한 김선규 기자는 이후에도 UFO 사진을 몇 장 찍으셨죠. http://www.ufokim.com/ (김선규 기자 홈페이지입니다.)
UFO 뜻 자체가 미확인 비행물체이고 이 사진속 물체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의미에서 분명히 UFO가 맞습니다. 최소한 현재까지로는 "아 확인되지 않은 신기한 물체로구나" 하는 쪽이 "UFO는 무슨. 그거 다 뻥이지" 하는 쪽보다 오히려 더 과학적인 견지에 적합해요. 물론 반론이 "제기"된 것은 있습니다만 그 반론들도 가능성만 제시할 뿐 저 물체를 IFO로 만들어줄만한 확증이 없기 때문에 UFO로 불리는 것이구요. 외계인 음모론자들이 설치고 다니는 데 대한 반감도 있을 순 있지만 미확인을 미확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까지 맹신자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