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좀 추천해주세요 ^^;

본 일드라고는... 호타루의 빛, 마더 두개 뿐이에요.

마더 넘넘 좋더라구요.

지금 심리치료 중 다운받고 있는데

로맨스보다... 음... 마더처럼 시사적인 드라마 없을까요?

    • 아주 굉장히 오래된 일드인데,<춤추는 대수사선>이라고 있어요(......)
      그리고 <히어로>도 재미있게 봤습니다.다 옛날 거네요.
    • 마더가 마음에 드셨다면 그래도, 살아간다(それでも、生きてゆく)를 추천해드립니다.
    • 백야행, 유성의 인연, 신참자의 순으로 절절함->가벼움 인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드라마구요,
      정치쪽으로 가면 김탁구씨가 나오는 체인지도 괜찮아요.

      종류 한정을 풀면 일단 타이거 앤 드래곤, 파트너, 나는 주부로소이다, 결혼 못하는 남자를 추천해봅니다.
    • 우선 [마더]를 쓴 작가의 작품 중에 [그래도, 살아간다] [우리들의 교과서]가 마더와 비슷해요. 사회적 메시지와 인간에 대한 애정이 담긴 드라마요. [하늘을 나는 타이어] [변두리 로켓]은 보다 건조한 분위기이고요. [마더] 이야기가 나오니 [사랑해 용서]도 떠오르고, 사회물로서의 이미지는 약해도 [8일째 매미]도 좋았어요. [인간의 증명]도 조건에 부합하고, 메시지도 있으면서 훈훈한 [노부타를 프로듀스]도 있지요. 단편 중에 [가쿠(學)] [갠지스 강에서 버터플라이] [옥상이 있는 아파트]도 좋았어요. 아, 가장 최근에 본 [고교 입시]도 좋았고요. 미나토 카나에가 극본을 썼어요.
    • 음 우선 '그래도 살아간다'에 한 표 더 얹고요.

      만화적인 대중성(나쁜 의미 없음)이나 로맨틱 코미디, 멜로라든지.. 추리 수사물 등등 그런 것보다는 좀 더 리얼리즘 드라마나 시사적인, 잔잔하거나 진지한 인간 드라마 원하시는 걸까요? 뭐 멜로나 추리수사물 중에도 리얼리즘 쪽이 있지만요.

      역시 본인에게 맞는 장르 쪽을 찾는 건 일드에서는 작가를 따라가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그래서 몇 분께서 '그래도 살아간다'를 추천하는 거죠ㅎㅎ

      저는 '흔히 있는 기적', '친애하는 아버님께', '결혼 못하는 남자', '스캔들', '프리타, 집을 사다' 등이 우선 떠오르네요. 마음에 드시는 게 있으시면 작가의 전작이나 더 최신작을 따라가보세요~ 너무 어두운 것만 고르지는 않았습니다. 4개는 정보 좀 검색해보면 분위기 아실 수 있을 테고, '스캔들'만 특별히 언급하자면 포스터나 오프닝 테마 등등과는 분위기가 아예 다른-_- 리얼리즘 시사적 인간 군상 드라마입니다요.
    • 모두 넘넘넘 감사드립니다!! *^^* 꾸벅꾸벅
    • 그냥 개인적인 취향으로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추천합니다
      일본드라마를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제일 신선했어요. 비슷한 색깔의 것을 한국에선 못본것 같아서요.
    • 장미가없는 꽃집도 괜찮았어요.

      프리터집을사다도 좋았구요.

      근데 이게 시사적인가...
    • 저는 파견의 품격, 수박, 고잉 마이 홈, 나는 주부로소이다 추천해요.
    • 정의의 아군을 추천합니다^^
    • 이번분기 진행중인 '야행관람차' 추천합니다. 미나토가나에 원작인데 책보다 재밌어요.(내용도 조금 다른거 같고요) 강추-_-b
      단지 방영중이라 다음화가 궁금해 못참겠는게 함정..ㅠㅠ
      • 우와 이거 드라마로 나오는군요. 읽었을 때 인상이 남아 가끔 생각났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우리들의 교과서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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