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내 아내의 모든 것을 벌써 텔레비전에서 하네요. 어차피 전 블루레이가 있어서 그걸 봅니다. 화면 비율도 안 맞을 거.


2.

신세계 평은 그럭저럭 갈라지는 편이 아닙니까? 최근에 비정상적으로 트위터 반응이 일방적이었던 몇몇 영화들과 비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전 그냥 이 영화가 야심을 낮게 작은 작품 같습니다. 장르 규칙에 충실한 소품이에요. 단지 어쩌다보니 모든 게 점점 무거워지고... 전 정장 차림 깡패들이 폼 잡는 것이 영 별로라서 무감동하게 봤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 송지효는 그냥 카메오 수준이에요. 팬들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을 듯.


3.

영화 두 편 들고 베를린 가는 정은채씨.


4.

이달 말에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관련 작은 행사가 이벤트 게시판과 제 트위터에서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5.

내일은 시사회가 네 개. 그 중 하나는 못봅니다. 그래도 세 편은 시도하고 싶은데, 가장 보고 싶은 영화의 시사회가 10시 30분. 과연 내일 일어날 수 있을까요.


6.

전자레인지 팝콘에서 튀겨지지 않은 팝콘은 어떻게 하세요? 튀기지 말고 그냥 버리라고 하는데, 그래도 한 번 정도는 튀기게 되더라고요. 남기지 않고 완전히 튀기는 방법을 아시는 분? 없을 거 같지만. 전자레인지 팝콘도 괜찮지만 가스레인지에서 튀기는 팝콘은 파는 곳이 없나요.


7.

에이핑크 뉴스 3시즌도 점점 끝나가는 중. 9회 끝냈습니다. 


8.

오늘의 자작 움짤.

    • 6.웬만한 마트에서 팔지 않나요. 저도 늘 사다가 깊은 냄비에 기름 조금 넣고 튀겨먹는데요.
    • 1. 유튜브에 올리는 사람들 참 신기합니다.
    • 8 와 떼시스다. 십수년전에 듀나의 영화낙서판에 처음 와서 이 영화평을 읽고 너무 미칠듯이 보고싶어하다가 봤었죠.
    • 8. 아, 그럼 저 사람이 아나 토렌트인가요? 어린 시절 영화 두 편만 봤고 그 때 이미지와 다르게 자랐을 것 같아서 떼시스는 안 봤는데 생각보다 아주 예쁘네요.
    • 10시반이면 왠만해선 오케이죠 거기서 두리번거리다 시작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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