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둔 여동생 분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19?)

 

 뭐 별건 아니고 예전에 화장실에서 소변 보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덜컹 열렸는데 동생(여)이 소변 보는 제 모습을 본 것 같네요


뭔가 놀라는 듯하면서 황급히 사라지던데 볼일보고 있는 전 그러려니... -뭐 어릴 적엔 같이 목욕도 하고 그랬으니..-

했는데 그떈 애고 지금은 거의 어른(?)의 그것이니 좀...



다른 여동생 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만약 있다면 어떠시나요 걍 아무것도 아닌걸로 넘어가는거죠?



    • 남매간에 그런 일이야 많죠. 근데 같이 사는 가족인데 뭐 그냥 익스큐즈 하는 거 아닌가요? 여동생이 중학생 혹은 그 이하로 아주 어리다면 몰라도.
    • 그 부분을 보았을때와 보지않았을때 갭이 큰거 같아요.그냥 뒷모습이면 괜찮아요
    • 심각한 글에 딴얘기 죄송하지만 언닉일치가 대박이군요ㅋ
    • 딴소리지만, 친오빠가 있다면 참 좋을것 같아요. 제 로망입니다^^
      • 저도요.. 높은거 꺼내주고 집안에 고장난거 뚝딱뚝딱 고쳐주고..로망이예요//.//
      • 오빠, 남동생, 누나, 여동생 이런거 있음 좋겠다는거 다 케바케 엄청 심해요. 기대하지마세요.
        저도 여동생 있지만 어릴 때 무지막지하게 싸웠고, 서로 별로 안좋아해요. 그런 집안이 꽤 있죠.
      • 여동생이 해달라는건 가급적 다 해줍니다 ^^
    • 아 왜 문을 안 잠그고 해~! 아 내눈!!! 라고 하면서 큰소리로 짜증을 냅니다. ㅋㅋ
      • ㅋㅋ 그러면 문명인이 노크도 안하냐 시부럴 이라고 맞받아친다죠.... 전 남동생이었지만.... 다행히(?) 전 눈이 나쁘죠 매우 베리
    • 시부럴 좋네요. 나도 아 내눈 눈버렸다고 난리칠거 같네요. 여동생뿐인게 문제;;
    • 음 저도 오빠가 있어서 몇번 그럴뻔 한 경험은 있는데.. 그냥 넘어가지 않으면 뭘 어째야 하죠?'';; 멱살잡고 싸운다든지 손해보상을 청구할 것도 아니잖아요...;; -ㅂ-; 솔직히 어렸을 때 콧물을 줄줄 흘리던 모습부터 봐왔는데 뭘 새삼스럽게.. 란 기분이네요
    • 아 뜬금없이 옛날 게시판 댓글이 생각 나버린... 신고감이면 지울게요.

      서로들 최고로 쪽팔렸던 경험들을 주루룩 써 나가는데 어떤 이가 쓴 댓글보고 모두 뒤집어진.


      - 나이 서른에 마스터베이션하다 엄마에게 들킨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랫!
      • 으하하하 빵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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