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작품 소송 케이스를 봤는데
디즈니의 흥행작품 라이온킹의 하이에나를 갖고 어떤 하이에나 생태학자가
라이온킹의 하이에나 초상권에 대한 캐릭터 명예훼손으로 디즈니를 상대로 고소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건 뭐 뜬금없이 생태학자가 한몫 챙겨보려고 고소한 거 아닌가요?
하이에나 라는 생물이 어느 개인 소유도 아니고 본인것도 아닌데 명예훼손으로 고소한건
황당하던데 이거 판결은 어떻게 났는지 모르겠는데 이걸 보고 생각하니까
미국에서 소설,영화 같은 작품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흥행이 되는 블록버스터 가운데
몇몇 사람들이 위의 하이에나처럼 말도 안되는 고소 해버리는 케이스들 많을거 같은데
이런 경우에 창작물의 저작권을 가진 작가들은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하이에나를 소설에서 끔찍하게 사악하고 잔인하게 묘사했다면 작가에게
하이에나 생태학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그게 작가,생태학자 누구에게 법적으로 유리한가요?
소설,영화,만화 모두 상상을 기반으로 한 창작품들인데 그걸 현실에서 본인 소유도 아닌 것을
명예훼손이라고 소송을 건다는 것 자체가 작품이 유명해졌으니 한몫 챙기려는 거 밖에 안 비춰지던데요.
오히려 괘씸죄 무고죄 같은 다른 법적으로 역 고소 해서 처벌 받는 판례를 남겨야
저런 고소들이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미국 현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