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털에 이어...전 꼬리뼈 진화가 덜 되었나봐요 ㅠ.ㅜ

제 꼬리뼈는 만져본 사람들은 정말 화들짝 놀랄 수준으로

엽기적인 사이즈를 자랑 -_- 합니다.


그래서 맨바닥에 방석같은것도 없이 앉는것은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러운 일이구요

요가를 하는데 요가의 몇몇 동작은 꼬리뼈가 너무 아파서 하기 힘든것들도 있어요.


제 꼬리뼈 사이즈가 어느정도냐면....

첨에 제 신랑이 만져보더니

흔들 수 있을것 같대요.


꼬리뼈 사이즈가 너무커서 잘라내는 수술을 한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

저도 수술이 필요한걸까요 ;;;









    • 스플라이스 드랜이 생각나요.
    • 이 글 읽고 무심코 자기 꼬리뼈를 만져보는 분 많을 겁니다 저도 만져보려다가 참았거든요
    • 사이어인이신 것 같습니다.
    • 흔들 수 있을 것...풉!(죄송해요)

      그런 상태로 반 세기를 버티고 계시는 지인이 있습니다.
      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면 수술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아.. 만져보고 나서 댓글을 읽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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