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부부 지인중에 한국인 있나요?

미셸 오바마의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이라네요.


자신이 담근 김치 인증샷과 레시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100&cID=10104&ar_id=NISX20130208_0011827831






예전에 한국 교육에 대해서 말하던 버락 오바마도 생각나고요.


이외에도 한국을 예로 들어서 연설하거나, 그런거 더 있지 않나요? 한국기업도 말했던거 같고.


친한 지인중에 한국인이 있는 걸까요?


지인이


버락한테는 '한국에선 애들을 밤늦게까지 붙잡고 공부시켜 블라블라~ 그러니 애들이 다른데 안 빠지지~ 이게 좋은 교육이야~'


미셸한테는 '김치야 말로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이야 블라블라~' 


여하튼 신기하네요. 






오바마 한국교육에 대한 긍정적 언급은 한두번도 아니군요.(사실 한국교육을 잘 아는 우리 입장에서야 쉰소리 같다는 생각이 드는 발언도 있지만요.)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58108.html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92338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72008592749833




    • 뉴욕타임즈 오바마의 사람들 어쩌구 하는 기사에 실린 이 분이 생각나네요. 위키피디아 말고 다른 사진 보면 정말 번듯하게 잘 생기셨더구만요.
      http://en.wikipedia.org/wiki/Eugene_Kang
      근데 한국 음식은 한국인 지인이 안 가르쳐줘도 요즘은 많이들 먹습니다. 건강식품이란 인식도 확산되었고요. 오피스메이트가 고추장 사고 싶은데 뭐가 좋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정작 저는 집에 고추장 없어요 (긁적).
    • 제가 예전에 소개팅 했던 분.. 유학 시절 시카고인지 시카고 근처인지에 살았는데 오바마랑 이웃이어서 꽤 친했다고 하더군요.
      반 농담 반 진담 정도로 아마 한국인 중에 미쉘 오바마와 가장 친한(이라기보다는 친했던?)사람이 본인일거라고 했었어요.
      두 딸들 어렸을 때 자기가 베이비시팅을 종종 해줬다고 들었어요.
    • 오바마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은근히 한국 언급이 많은건지도.

      빅뱅이론 보면 자주 나오더라구요. 제작자가 한국사람은 아닌듯한데.. 한국상표 소스에 엔씨 게임포스터, 심지어는 어설픈 한국어대사까지. 북한의 천재소년도 등장하고.
    • 우리나라 음식은 소금기만 없으면 괜찮은 음식이겠지만 이미 소금기 범벅이고 제가 선호하고 주문하는 음식도 소금기 범벅이라서....ㅜㅜ
    • 오바마가 하와이에서 자란 것도 관련이 있을 것 같아요. 하와이에 사는 사람들에게 김치는 별로 낯선 외국음식이 아니에요.
    • 미쉘 오바마의 트윗이 아니라 "퍼스트 레이디 오피스"의 트윗이군요. (www.twitter.com/flo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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