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벌써 TV에서 <건축학개론>을 하네요

제곧내... 깜짝 놀랐습니다. 하긴 내일은 <내 아내의 모든 것>도 한다죠.

 

 

 

    • 둘 다 블루레이가 있는 영화.
    • 영화관에서 컨디션이 좋지않을 때 봐서 지루하게 본 감이 있는데

      티비로 다시 보면 어떨까요

      오 고준희입니당
    • 역시 TV라 그런지 장면이 잘렸네요. ㅠㅠ
    • 어떤 장면이 잘린거죠?? 저도 TV시청중...
      • "너 올백 아냐? 올백" 뒤에 이어지는 장면들이 잘렸네요. 아마 욕설이 포함되어 있어 잘린 듯 싶네요.
        방금 전 ㅅㄴ이란 욕설도 무음처리되었네요.
    • 일부러 피하는 영화... 이 영화를 볼 용기는 언제 생길까요...
      • 용기가 필요한 영화같지는 않은데요 ㅋㅋ 사연이 궁금하군요...
        • 사연... 까지는 없고, 일단 다루는 시기와 주인공 연령대가 저랑 비슷해요. 그러니 시대적 상황이 공감되는 부분이 크리라 예상되고 어느정도 몰입되겠죠. 그러나 본문 포스터에 찍힌 문구 '우리 모두가 누군가에게 첫사랑이었다'로 되지도 않는 X드립 치며 홍보하는 부분에서부터 그 시대의 젊은이의 사랑을 다루고 있구나 짐작했고 이후 이어진 평들에서 이걸 꽤나 '현실적'으로 동시에 '공감'하게 만들었겠구나 짐작한 거죠. 하지만 사랑은 커녕 썸싱 조차 대학4년 내내 겪어본 적 없고 그대로 지금까지 살아온 저에게 공감 같은 게 있을리 없고 남는 건 '상실감'과 '잃어버린 소속감' 정도일테니 두려운 거죠. 비슷한 이유로 이영애 빠돌이면서 '봄날은 간다'를 아직도 안 보고 있어요.
          • 저도 아직 못보고 있어요ᆢ

            저 역시 대학 시절에 연애한 적은 없지만,옛사랑을 정리하는 내용을 아직도 전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ᆢ
    • ㅆㄴ이 이 영화의 최대 클라이맥스인데 그걸 무음처리하면...
      • 그러게나 말입니다.
    • 요즘 같은 막장 드라마 세상에 뭘 그런걸
    • 어떻세 수지가 나이가 들면 한가인이 된다는 거죠. 전혀 다르게 생겼어요
      • 전 이제훈에서 엄태웅라인이 더 신기해요.
      • 제보기엔 느낌과 말투가 닮았어요. 이제훈 엄태웅 라인보다는요.
    • TV나 라디오라는 매체를 생각하면 그게 맞죠. 팝송 클린버전 듣는 느낌...
    • 납득이는 결국 삼수했겠죠?
    • 저때 아들말듣고 강남갔으면 지금 집값이...
      • 이미 96년이면 강남 비쌀때라 못갔을거에요.
    • 딴소리지만, 불과 5년전까지만 해도 kbs에서 라디오스타를 극장 종영 6개월만에 방영해서 꽤 화제였는데 요새는 길어야 6개월이죠.
      아무리 불법적인 파일 유출 막기가 힘들다고는 하지만, 한국영화는 1차시장인 극장에서 최종시장인 tv까지의 텀이 3~6개월 밖에 안 되더군요.
      헐리우드 영화는 그래도 아직까진 1년 단위로 차츰 차츰 풀리는데 비해 한국영화는 이 홀드백 기간이 너무 짧아서 오히려 자기 값어치를 더 떨어뜨리는 느낌이랄까.

      하긴 요즘 공중파 영화 시청률이나 반응들 보면 대체 왜 그 돈 주고 영화 판권 사서 방영하는지도 불가사의...
      차라리 그 시간에 정규 예능, 드라마 편성하는게 시청률 더 잘 나오는데다가,
      영화 보는 사람들한테도 담배 짤렸네, 욕 짤렸네, 잔인한 거 짤렸네, 야한 거 짤렸네, 더빙했네, 이런 저런 욕만 줄창 먹지 좋은 소리 하나도 못 듣죠.

      제가 공중파 편성 담당자라면 아무리 명절이어도 영화같은 고비용 저효율 프로그램은 거들떠도 안볼 거 같은데... ;
    • 너무 궁금해서 결국 싸구려 디비디로 질렀죠. 이 커플 해피앤딩 원해요~~~~~~~
    • "ㅆㄴ"이 뭐였더라. 진심 기억이 안나네요.
      • 아마도 Double Girl이 아닐까 싶네요
        • Double Girl ㅋㅋㅋ

          저는 Double Year가 좋더군요.
    • 한가인 타입 솔직히 좀 짜증나네요. ㅋㅋㅋㅋ
    • 끝났네요. 극장에서 볼 때만큼의 느낌은 아니지만. 욕이 참 많았네요. ㅋㅋㅋ

      그리고 끝나고 나서 수지가 CF에서 "내 이상형이 궁금해?" 그러네요.
    • 수지가 입은 원피스, 전혀 90년대답지 않네요! ㅎ
    • 이제훈이 수지 보고 웃을때 참 반짝반짝해요

      수지는 빛나고

      사랑의 감정이란 크

      배아퍼지는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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