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3가 100만을 넘겼대요.

고작 100만이란 말인가 싶었는데, 100만이 픽사의 징크스라는군요.

아무리 대단한 픽사라고 온라인 찬양자들이 많아도, 오프에서는 결국 그깟 만화영화인가 봅니다-_ㅜ

 

아저씨가 이번 주 1위 200만을 넘겼고, 인셉션은 3위로  500만을 코앞에 두고 있답니다.

오 인셉션! 역시 입소문이 마케팅을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

 

이상은 모두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클릭해 들어가서 봤습니다.

검색 신공에서 구글에 한참 못 미친다고 천대 받아도, 뉴스때문에 그렇게 치떨며 싫어하면서도 네이버를 메인으로 하는 이유입니다.

적당히 얄팍하고 넓은 대중문화 소식 접하기에 딱이에요.

 

 

    • 근데 예매하려고 보니까 시간대가 너무 없더라구요
      '애들 영화'로 분류되어서 그런건가요? 금요일 오후에 괜찮은 시간이 정말 없네요.
    • 픽사는 우리나라에서 이상하게 사랑을 못받아요 약간 미국풍이라고 느끼나봐요
      거기에 비해 드림웍스 애니는 거의다 성공하죠 슈렉시리즈나 쿵푸팬더는 400만을 넘겼죠
      인셉션은 방학기간에 청소년들이 볼만한 작품이 없었다는것도 주요한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네이버는 다 좋은데 그놈의 검색어 때문에 짜증나요 기자들 떡밥을 위한 공간.......쩝
    • 우말/이제 토이스토리는 슬슬 스크린에서 내리는 시기인가봐요. 멀티플렉스화 되면서 스크린 수는 늘어났지만, 그만큼 영화가 걸리는 시기도 짧아진 것 같네요. 그래도 한달은 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감동/슈렉이랑 쿵푸팬더가 그렇게 인기 있었군요. 하긴 친구에게 토이스토리 보러가자 했더니만, 자기는 1,2편 다 안 봤다고 싫다하더니 슈렉 마지막편 봐야하는데 못 봤다고 엄청 속상해하더군요. 지금 토이스토리를 차버리고선 고작 슈렉 마지막편 따위를 아까워하는거야?-_- 근데 드림웍스가 더 미국적이지 않나요? 정말 헐리웃적인데..그래서 잘 먹히는걸지도요.
    • 정말 보고 싶은데 자막상영관이 없거나 있어도 주말 한밤중이거나 입니다.
      더빙도 부모들이 데리고 관람할 수 있는 평일 퇴근 시간 이후로는 없어요.
    • 인크레더블이나 몬스터주식회사는 좀 흥행하지 않았을까요?
      토이3/업/월E는 애들보다 애니를 좋아하는 어른들이 열광하죠.
    • 원더풀 데이즈가 말아먹으면서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 시장 역시 쭈우욱 미끄러졌죠...(한숨)
    • 멀티플레스화 되고 극장수는 점점 늘어가지만
      여전히 예나 지금이나 영화 보기는 힘겹기만 하죠.
    •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은 배급이 CJ라 흥행에 성공하는 거죠.
    • 2D 상영관이 많았으면 더 들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상영관이 너무 없어요
    • 토이스토리 IMAX3D로 보이려고 했는데, 용산에선 상영관이 없더라구요.
      집이 부천이라 왕십리까지 가긴 너무 먼 거리라 고민입니다.ㅠㅠ

      CGV에 문의해봤지만,

      CGV용산에서는 08월25일까지 18일을 제외한 평일에는 "아저씨"를
      주말에는 "인셉션(IMAX DMR2D)"영화를 상영할 예정이어
      "토이스토리3(IMAX DMR3D)"영화 관람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헉! 안돼요 또 보고싶은데... ㅠㅠ
    • 2D로 보려고 티켓링크 같은 데서 찾아봤더니 (부산의 경우) 죄다 19일이 마지막 상영일이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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