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스크롤을 내리면서 보는 만화

http://tc02.net/Icarus/index.html


제가 파이어폭스를 브라우저로 쓰고 있는데

처음에 흰화면만 나와서 왜 아무것도 없나 했어요

마우스 스크롤을 계속 내려가면서 보는 만화입니다

제법 시적인 만화에요

    • 신기하네요. 근데 스크롤의 압박이..
    • 와~ 멋진데요? 매체에 따라 이렇게 컨텐츠가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점들이 참 놀라워요. 몇년 전에 <너에게 날리는 홈런>이란 카툰을 디씨에서 본 적 있는데 스크롤형태로 내려 보는 환경에 맞게 만화의 컷이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무척 놀랬던 기억이 나요. 그 당시 그 만화를 그린 분은 기성작가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거기서 또 한걸음 나아갔군요. 무척 흥미롭습니다 ^^ (옥수역 귀신이나 봉천동 귀신 같은 액티브한 움직임이 있는 만화들이 그 중간다리 역할을 한 것 같아요)
    • ㅜㅜ이제 만화가도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시대... OTL
    • 비커즈 왓츠더 디퍼런스 애니웨이~
      옥수역 귀신도 그랬지만, 저것도 결국은 기믹일 뿐이겠죠. 컨텐츠의 질이 중요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