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한 책바낭] 고전혁명 - 이지성

 

0.

매우 짤막하게 적네요.

상호대차(=이웃 도서관에서 가까운 도서관으로 책을 보내주는 서비스) 신청한 책들이 오지 않아서

후다닥 읽어보았습니다.

 

1.

고전을 많이 읽어서 나도 변화하고 세상도 변화시키자는 슬로건은 마음에 들고

작가분들이 많은 독서와 생각을 한 것은 알겠습니다만

그게 제게는 크게 마음에 와닿기까지 하는건 아니더라구요.

 

 

 

 

 

    • 아마...듀게 비호감 몇 순위 안에 들거 같습니다.
    • 이지성은 정말 아니다 싶네요.
    • 의도나 생각은 나쁘지 않은데 내공이 조금은 아쉽단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그동안 이지성과 김난도를 헷갈렸던것 같아요.
      -심하게 논란이 되어왔던건 김난도였지요?
    • 김전일님, 철과와인님 / 그냥 별로라는 느낌은 저도 받았는데 비판받을 만한 일이 있었었나요? (궁금)
    • 김난도도 그렇고, "스물일곱, 이건희처럼"이라는 책을 쓰는 사람이 환영받긴 어렵죠.
      • 할 말이 없어집니다.
        혁명을 이야기해놓고 저런 책을 썼었다는건 어떻게 변명할 수 있을까 싶네요.
    • 오맹달님이 느끼신 감정과 비슷한 것이겠죠. 일단 제가 자기계발서를 안 좋아하는 것도 큰 이유가 되겠고요. 내공이 조금 아쉬운 게 아니라 한참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우 한 가지 얘기를 중언부언 반복하면서 한 권의 책을 채우고, 또 비슷한 사례들을 자신의 다른 책들에 반복해서 싣기도 하고요. 김두식 교수는 이지성이 말하는 사례들이 자신이 다녔던 교회 부흥회에서 들었던 얘기들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죠. 한마디로 얄팍하고 뻔해서 전 상당히 비판적인 입장입니다.
      • 고전들을 찔끔거리며 읽다보니 현재시점에서 그러한 고전들을 어떻게 읽고 실천하는가 궁금했었는데 좀 아쉬웠었습니다. 말씀하시는 지적들에 공감이 갑니다.
    • 인터뷰 링크 댓글은 지우셨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존경할수도 미워할수도 없는 현재진행형 같은 사람이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일신우일신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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