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35일째

점심:떡국 한그릇,잡채,김치

저녁:밥 반그릇,잡채,시래기국,김치,간장고추절임

간식:커피두잔,귤

운동:수영 한시간 반


오늘부로 설음식을 거의 다 먹었네요.

그러나 아직 떡국이 많이 남았어요.

아마 며칠동안 계속 한끼는 떡국을 먹을것 같네요.

근데 떡국 맛있어서 안질리는게 함정


평영발차기가 자꾸 거슬렸는지 강사님이 "안되는걸 직접 고쳐보겠어!!" 라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어요.

저는 좋지요.. 일대일로 잡아주면..

저로인해서 가끔 수업받는 분들의 뺑뺑이가 늘고있다는 점이 죄송해서 빠른시간내로 고치고 싶네요.

자꾸 강사가 평영못하는 xxx씨라고 놀립니다. 

빨리 잘하고싶어지는 의욕이 샘솟네요.

앉아있을때도 발목 들었다놨다랑 엎드려서 허우적대고 있어요. 

    • 평영이 의외로 힘들더라고요. 발차는거랑 손이랑 박자가 척척맞아야 하는거같아요
      • 전 박자보다 발목이 풀려버려요.
        일주일 집중적으로 하다 안되면 그냥 접영하자고 하네요.
    • 버섯 넌 라면 물밥 과자 낼 또 버섯 살겁니다.
      누워서 가는 버터플라이가 제일 쉬워요.
      • 버섯 맛있어요.
        예전에 일하던 직장에서 밥반찬 매일 버섯 나와도 즐거워했죠 ㅎㅎ
        버터플라이는 아직 한참 남은듯하네요 저한텐
    • 저는 오는 뷔페갔다왔습니다요.
      • 뷔페 가고싶은데..
        아주 잘먹는 친구랑 가야 전투적으로 먹게되는데..
        요즘 그런 주변인이 없어요.
    • 떡국 좋죠~



      저는 오늘

      아침: 밥 1/2 공기, 명절잡탕전골, 김치

      점심: 매식. 밥 3/4 공기, 대구지리, 밑반찬

      저녁: 고구마 작은 것 3개, 두유

      간식: 커피, 하루견과 1봉, 작은 양갱 2개, 사탕 및 트러플 몇개

      운동: 안했는데, 지금부터 훌라후프 10분이라도 돌리고 자겠습니다. ^^;;



      몸무게는 명절 다음날 피크 찍은 거 그대로네요.
      • 곧 돌아올거에요.
        전 몸무게보다 얼굴붓기..가아니고 살이 좀 빠졌으면 하네요.
        ㅠㅠ
    • 아침 : 현미잡곡밥, 쇠고기샐러리볶음, 매실장아찌
      점심 : 현미잡곡밥, 쇠고기샐러리볶음, 매실장아찌, 브로콜리마늘볶음, 김무침
      저녁 : 호밀빵 2쪽, 감자샐러드
      간식 : 아메리카노 3잔, 라즈베리타르트 1조각

      어제 운동을 좀 과하게 해서 그런가 허리에 알이 배서 운동은 쉬었고 대신 모처럼 사우나에 갔다오고 몸치수를 재봤어요. 한 2개월만에 재는 건데 확실히 많이 줄었더군요. 그런데 허리 사이즈가 많이 줄은 게 배는 안 들어가고 옆과 뒤만 빠진 것 같아서 올챙이배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ㅠ_ㅠ 배도 안 빠지진 않았겠지만- 워낙 피하지방층이 두꺼워서.....;ㅁ; 그리고 1달 전에 한덩어리 사서 맛없어서 냉동시켜놓고 먹길 미루던 호밀빵을 드디어 오늘 다 먹었어요. 너무 기뻐요. ㅠ_ㅠ
      • 사이즈 줄으셨다니 축하드려요!!
        살은 빠지다보면 안빠질것 같은 부위도 빠지더라구요.. 그러니 힘내세요~!
    • 전 배영배우다 무서워서 포기하는바람에 평영 못해봤어요~~부럽네요~~^^



      1 바나나

      2 콩밥 3분의2공기 우거지된장국 멸치볶음

      3 두부반모 도토리묵

      간식 아몬드20알 단호박찜 1조각



      운동 걷기2시간



      아직 설전 몸무게 회복못하고 있네요~~

      으쌰으쌰
      • 아~간식 고구마 크응거 2개~~빼먹었네요~
        • 고구마 크응거 드셨군요.
          몸무게야 금방 돌아올거에요.
          저도 첨 배영배울때 누워있으면 가라앉다가 곧 뜨더라구요.
          배영까지는 무난했으나 평영 접영이 난관이네요.
          주변 분들은 대기만성형이라고 위로해주셔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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