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1.캘리포니케이션에서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되다니....프렌즈에서 기괴한 웃음녀 제니스가 거의 예전과 다름없는 얼굴로 나왔어요..배우 이름도 처음 알았네 매기 휠러씨..여기서도 특이한 캐릭터로 나왔어요..캘리포니케이션에서 안 특이한 캐릭이 없긴 하지만..ㅋ

 

2/.엘리멘트리에 혹  빠져서 기사를 검색해보니..텐아시아에선 홈즈의 매력이 부족하다고 썼더라구요..저는 21세기 홈즈 제대로 표현했다고 생각하거든요..책을 읽을때마다 음성지원이 되는 것처럼 특이하고 수다쟁이 홈즈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오히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홈즈는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구요..지적인 매력이 전혀 없는 홈즈..뭐가 제대로인건지는 전 잘 모르겠고..지금은 자니 리 밀러버젼을 제일 좋아라하는 것 같네요..엘레멘트리는 참 특이한 게 로맨틱 코미디도 아닌 것이...이것도 브로맨스처럼 쳐야하는 게 아닐까요? 로맨스는 백퍼 아닌데 뭔가 쉽게 정의내리기 어려운 관계...갈수록 딱딱했던 루시 리우 누나의 얼굴이 엄마 미소로 바뀌는게...우리나라에 중독치료 동반인이라는 직업이 좀 생소해서 그럴 수도..

 

3. 미국 사람들은 추위를 안타는 걸까요? 엘리멘트리의 집도 그렇고..난방이 제대로 될까하는 생각이...엄청 추운 겨울을 지나니 집 보는 게 난방 중심이네여..ㅋ

 

4. 홈즈가 별로 꾸미는 건 없어도 스카프랑 티셔츠에 덧입는 조끼는 참 맘에 들더군요...

 

4. 아이팟 셔플 드뎌 샀는데...정말 세계 최고의 발명품 아닌 가 싶습니다..2세대든 몇세대든 간에 이만 5천원에 클립형 엠피를 갖게 되었다는 자체가 참 행복한것같네요..

 

    • 이제 2회까지밖에 안봤지만 엘리멘트리의 홈즈는 너무 감정 과잉인거 같아서 적응이..분노조절이 안되고 과거의 상처에 괴로워하는 홈즈라니 뭔가 어색해요. 셜록홈즈보다는 닥터 하우스랑 비슷한 것 같아요. 드라마 자체로 봤을 때는 괜찮은거 같은데 굳이 주인공이 홈즈고 왓슨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 홈즈같은 건 뭘까여? 텐아시아 칼럼에서도 그렇고...홈즈같지 않다는 평이 많아서...저는 감정과잉이 아니라 진짜 감정은 감추고 있단 생각이..그래서 왓슨은 그가 감추고 있는 진짜 감정을 캐주는 입장같달까..그냥 제 생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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