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36일째

점심:신xx컵라면

저녁:밥 반그릇,구운김,시래기국,김치,동그랑땡,고추간장장아찌

간식:가나초콜렛 한개,덴마크 포켓치즈 세개,해독주스 한잔

운동:수영 한시간,걷기 한시간(쇼핑)


오늘 그세일한다는 이니x프리에 가서 화장품 살겸 장도 봤어요.

간김에 해독주스 재료들도 사고.. 근데 야채값 비싸요 ㅜㅜ

다이어트 목적보다는 피부랑 위랑 뭐 그런거때문에 다시 마시려구요.

전에 마셔봤었는데 저는 참 잘마셨어요. 

두달정도 마셨을때 피부는 확실히 좋아지는 느낌이라서 좋았는데 만드는게 가끔 귀찮아질때가 있어요.

고추간장 장아찌는 정말 맛납니다. 다른 반찬이 부실해도.. 느끼한 음식을 먹어도 적당해요.


어제의 의욕좋던 강사님이 오늘은 다른분들 접영연습할때 접영해보라 시키더군요.

접영은 웨이브 타는거정도만 하다가 오늘 한손접영했는데..

아예 못따라가는건 아닌데 가끔 박자가 안맞아서 어색하네요.

평영보다는 낫다고 하네요.

평영 안되면 그냥 접고 접영위주로 나가라고 하네요. 하하 

그래도 강습 끝나고 저한테는 꼭 남아서 평영 연습하고 가라고 일러주고 가시더군요.



    • 다여트 시작하면서 라면을 한번도 안먹었는데 갑자기 땡기네요~~

      신경쓸일이 생겨서 식욕이 폭발했네요;;;





      아침 계란2개

      점심 족발 3쪽 미니김밥 반줄 귤 견과류

      저녁 치맥 올레!!

      간식 떡볶이 순대 보름달빵
      • 운동은 걷기 1시간 30분
        • 전 치맥이 땡기는대요ㅜㅜ

          근데 치맥으로 같이 먹은적은 최근에 거의 없군요..

          술마셔도 요즘 소맥 말아주는 주위사람들이라 그런걸까요..
    • 저도 오늘 이**프리 다녀왔는데^^... 역시 피부는 뭘 바르느냐보다 뭘 먹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죠.



      아침: 밥 1/2공기, 명절잡탕전골, 밑반찬

      점심: 매식. 밥 2/3공기 분량의 부추비빔밥, 청국장 찌개, 반찬

      저녁: 삶은 달걀 1개, 두유

      간식: 귤, 작은 양갱 2개, 커피, 쿠키 조금, 초콜렛 다량 ㅜㅠ

      운동: 축구 보려고 새벽에 일어나고, 단 거 많이 먹어서 속은 느끼하고....토할 듯 피곤해서 그냥 자렵니다.



      어제 대비 몸무게 변화: -0.8kg
      • 그럴땐 진짜 푹 자고나야 컨디션이 돌아오죠ㅎㅎ

        몸무게변화 와!! 빠지셨군요~

        전 눈에 띄게 변화가 아니면 요즘 신경도 안쓰게되네요.
        • 이 정도는 화장실만 다녀와도 빠지는 무게예요.^^ 전 하룻동안도 몸무게가 큰 폭으로 왔다갔다 하는 편이랍니다.
    • 계란라면 김치된장국 과자 커피몽땅
      또 뭐 먹고 자야해요.
      • ㅎㅎ 여기 댓글 남기시는분들 몫까지 드셔주시면~

        김치된장국은 어떤건가요?
    • 아침 : 팥치즈크림빵, 검은콩두유
      점심 : 현미잡곡밥, 두부스테이크, 김무침, 매실장아찌, 멸치볶음
      저녁 : 스파이시치킨랩
      간식 : 아메리카노 1잔, 그린티라떼 1잔

      운동 : 싸이클 10분, PT 전신근력운동 50분, 러닝머신 40분

      오늘 트레이너가 제가 힘들어하는 운동을 잔뜩 시키는 바람에 몹시 힘들었네요. 게다가 헬스장에 오지랖쟁이로 유명한 아주머니가 제 운동방식을 지적하는 바람에 (그것도 러닝머신 속도 최고로 올려놓고 달리는 순간에!!!) 리듬 깨지고 기분 상하고.. 운동 열심히 잘하고 완전 운동을 다 망친 기분이에요. 덕분에 퇴근하는 트레이너 붙잡고 한참동안 상담을 빙자한 하소연을....; 암튼 트레이너는 제 운동방식이 잘 맞고 무리가 가는 게 아니니까 계속 잘해보자고 저를 열심히 격려하고 바쁘게 퇴근을 했어요. 내일은 미안하니까 커피라도 한잔 사다줘야할듯..
      • 헬스장에 유독 오지랖쟁이들이 많아요.

        빨리 달릴때 그러면 굉장히 위험하니깐 정색해주셔도 되요.

        그리고 지금 pt하는 중이라서 전문가한테 상담받고 하는건데 안맞을리가 있겠냐고 반문하시면 자기혼자 궁시렁거리긴해도 확실히 참견은 줄거같아요.

        저도 헬스장 몇년다니니깐 그런 사람들 굉장히 짜증나서 제가 봤을때 헬스관련 지식이 많은 선수급회원이나 트레이너 말 이외에는 아예 무시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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