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새 새끼

제목은 욕이 아니므로 신고하지 말아주세요ㅠㅜ

 

 

웹툰 '메지나'의 작가가 최근 다음에서 연재하기 시작한 동물 웹툰입니다.

예고편에서 밝힌 이 웹툰의 목적이 '문조에 대한 두려움과 경각심을 심어준다.'라는 건 다른 동물툰과 차별화되는 점.-,-

 

문조는 이마 이치코나, 권교정 작가님의 만화에서 접해봤는데, 꽤 매력적인 새인가봐요. 조류를 무서워해서 직접 보는 건 즐겨하지 않지만...

 

 

오늘 화도 재미있어서 주소 걸어 봅니다.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9650

 

    • 타고가서 봤는데 2편 똥얘기 나오는거 재밌네요 ㅋㅋㅋ
      • 거기 댓글에 실사 주소도 나와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으으....
        • 저도 보려다 댓글보니 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원래 새 좋아하질않아서ㅜ
    • 어릴때 생일선물로 흰문조 두마리를 받아서 키웠어요.

      만화에도 소개되었지만 문조가 생김새와 달리 매우 예민하고 조금 괴팍하다고 하지요.
      어렵게 알을 낳고 나서 자꾸 깨서 먹어버리는거에요.

      어릴때 그게 혐오스럽다기 보다 안쓰러웠어요.어머니가 문조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다고 얘기를 해주었거든요.
      환경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어린 제 손을 타는게 그렇게 싫었는지 몇번 알을 낳았지만 매번 며칠지나 깨져있는 알만 볼뿐이었죠.

      새끼가 부화되도 새끼를 죽이거나 먹는 일도 있다고 나중에 들었어요.위태로운 환경에 처해서 느끼는 자기보호본능이 모성보다 강한거겠죠.유독 문조가 예민하다고 하고..
      어쩌면 원치 않는 환경에서 부화가 되지 않았던건 다행이었을지도.
    • 저는 마츠모토 토모의 만화에서 문조를 접한 기억이 있네요. 다른 반려 동물보다 더 신선한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웹툰에 깨알같이 나오는 패러디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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