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김기태피디의 오토뷰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달리기 좋아하는 모임이나 블로그등을 기웃거리다 보니

김기태 피디에 대해 비웃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주로 그의 리뷰 시각이 전문적이지 않다거나 운전실력이 꽝이라던가 뭐 그런 이야기였는데요..

(게다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김피디 리뷰가 달리기에 집중하다보니 더 그런 이야기가..)

저는 뭐 그런 시각에 대해 평가할 만한 내공이 없어서 그 부분은 잘 모르겠는데요..

 

적어도 소비자를 대변한다는 측면에서

현재의 오토뷰만한 매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크루즈 누수문제, 배기가스 유입 문제, 벨로스터 터보의 냉각성능등

개인이 아닌 그나마 어떤 영향력이 있는 매체에서 자동차 회사에 대해 제대로 이슈를 제기 해 준 곳은

오토뷰 밖에 없었거든요..

 

http://www.autoview.co.kr/Content/Column_kimpd.Asp?page=1&News_section=column_kimpd

 

얼마전 올라온 알티마 리뷰를 보니 역시 배기가스 문제를 제기 했고

이전 370Z 리뷰때는 오토뷰의 이의 제기로 이후 한국에 공급되는 370Z에 냉각성능이

보완되기도 했었다더군요..

 

R엔진 이슈에 대해 리포트를 할 예정이라니 기대됩니다..

해외에는 R엔진이 판매되지 않고 있다는데..

http://jermaine7.egloos.com/382221

 

이건 현대가 뭔가 고의성이 있지 않나 하는 의심이 들 만한 행태 아닌가 싶어요

(늘 그랬듯이 한국 소비자 상대로 베타 테스트?)

 

미국 같으면 충분히 집단 소송감일 것 같은데.. 흐음..

 

    • 김기태 PD를 까는 사람들은 김PD의 현기까 경향에 반감을 가진 것이겠죠?
      솔직히 자동차 리뷰어나 잡지들이 메이커 광고나 지원 아니면 밥줄 끊기는 상황에서 현기를 깐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뇨 그런 측면이 아니라
      기술적인 측면에서 김기태 피디의 리뷰가 떨어진다고 보는 시각들이 많더라구요..
      달리기를 좋아하고 전문적인 리뷰를 하거나 하는 블로그 그런 곳에서요..
    • 도야지 / 제 얘기는 맘에 안드니까 깔걸 찾으니 그런걸 깐다는겁니다. 100% 완벽한 리뷰가 있나요. 그거보고 취사선택하는건데.... 맘에 안드니까 운전실력이 없다고 까는거죠.
    • 이분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이슈들을 많이 또 진지하게 다뤄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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