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미스터 포테이토
* 최근 이마트에 방문했을때 행사하는 상품이 있더군요. 미스터 포테이토라는 감자칩입니다. 수입과자에요.
* 이거 엄청납니다. 가격이 490원입니다. 4900원이 아닌 490원. 중량은 160g이죠.
중량을 쓰면 잘모르실분도 계실텐데, 봉지 사이즈만 따지자면 노래방용 과자들보다 조금 작은 정도. 그런데 감자칩이죠.
..질소를 사니 과자가 들었어... 느낌의 공기충전이 되어있긴하지만 봉지도 크고 중량도 있으니 정말 공기만 샀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다떠나서 비슷한 다른 감자칩은 동일 중량대비 가격이 2000원을 훌쩍 넘습니다. 프링글스조차도 140g짜리가 1700~1800원정도 하는군요(그것도 인터넷 판매가).
* 물론 단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기존 감자칩들과 비교해서 1.5배 정도 느끼하고 짭니다. 한봉 먹으면 당장에라도 성인병이 몰려올 것 같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