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운동 쉬었더니 뼈가 반항을.

저는 원래 심한 비대칭이에요
성장과정에서 운동 하나도 안 하고, 나쁜 자세로 책만 읽어서 그런 것 같아요
어느날 깨닫고 운동(요가+발레)을 시작한 지 근 오년(징하다)
이제는 운동이 필수가 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교정이 많이 되었는데, 이게 완벽교정에 이르기까지 더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자라면서 뼈가 아예 비대칭이 되었는지(이 영향을 무시할 수 없지요)
며칠 운동을 쉬면 다시 뼈가 대칭을 거부하기 시작하는데요
요근래 바빠 며칠 쉬었더니 앉아있는데 의자에 닿아 있는 엉덩이뼈의 위치가 미묘하게 달라진 것이 느껴져요
신경쓰이네요
음...
다시 열심히 해야겠어요우....
    • 일반인도 발레를 취미(운동)삼아 하는군요! 요가와 발레 왠지 묘하게 어울리네요.
    • 5년 꾸준히 하셨다는 게 너무 존경스러워요 *ㅅ*
    • 저는 입시공부할 때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육통 진단을 받았답니다. 20대에는 그럭저럭 지냈는데 30대부터 운동을 며칠만 걸러도 몸이 불편한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4*살이 된 지금은 하루만 스트레칭을 안하면 안되고요. 결국 나이들면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 전 입시공부하다 허리디스크... 나이먹으면 살기 위해 운동해야 하더라고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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