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과 깨시민.
방드라디의 친구는 이 세상 모든 문제를 자존감 부족으로 돌리는 깨시민 식 상담에 질려서 언제가 방드라디에게
"대한민국은 아마 자존감이 부족해서 망할 거다" 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방드라디는 그 말에 동의합니다.
사실 깨시민들에게 멘토링을 받으면 언제나 답은 자존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깨시민에게 상담 받는 사람의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라, 깨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그거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것 밖에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깨시민들은 대부분 자존감을 잃은 상태이죠.
그래서 깨시민들은 이런 식으로 상담을 합니다. 원래 사람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서 자신을 높이는 법이죠. 그리고 이런 종류의 상담은 깨시민들의 주머니에서
돈 한 푼 안 나간다는 점에서 깨시민들의 저렴한 취향에 걸맞는 도움주기지요. 게다가 꼰대질까지 할 수 있잖아요!!!
그런 점에서 깨시민들이 사회적으로 나이먹어서 꼰대질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멘토 열풍이 분 것은 별로 이상한 게 아닙니다. 꼰대질을 영어로 하면 아마 멘토링이 될 것입니다.
반대로 깨시민들은 누군가 자기에게 조언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자신에게 무언가 부족한게 있다는 사실은 깨시민들의 나르시즘에 금을
내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깨시민은 그 조언을 참견질이라고 매도하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이게 바로 방드라디의 잔소리를 깨시민들이
신경질 내는 이유죠.
깨시민들의 자존감이 낮은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그들이 전반적으로 실패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이 나라를 그들의 꿈의 나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만,
노무현을 포함한 친노 세력의 무능과 깨시민들의 패악질 때문에 노무현 정부는 처참한 실패를 겪었고, 그들은 좌절을 겪었습니다.
게다가 경제적 상황도 그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2009년부터 깨시민들은 자존감이 뿌리 뽑혔고, 그 때부터 그들의 자존감을 채우기 위한
멘토링이라는 이름의 꼰대질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이 그들의 멘티에 대해서 알면 얼마나 안다고, 감놔라 배놔라 살빼라 그럴까요? 게다가 하는 소리
들어보면 딱 패션잡지에서 약파는 약장수들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할 뿐입니다. 그래서 방드라디는 깨시민들이 멘토링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우습습니다.
자기가 무슨 인생에서 뭔가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한 사람인 것 마냥 나불대기 때문입니다.
"니 자신을 알라" 깨시민들은 자기 자신의 결점투성이 인생부터 돌아봐야할 것입니다. 어줍잖은 멘토링을 하기보다는요. 이게 바로 방드라디의 깨시민을 위한 멘토링의 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