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진 저격수 관련...

흔히 접하는 매체에서 저격수가 남기고 간 흔적 중의 하나로


약간 더러운 소재겠지만


이른바 쏘는 자세로 꿋꿋히 버티다가 남긴 소변 싼 자국(...)이 있기도 하던데


저격수는 한계까지 참다가 그냥 싼 걸까요. 아니면 그냥 소변의가 오면 참지 않고 싸는 걸까요?


...별로 대단치도 않은 것이지만 옛날부터 그런 소재가 나오는 매체물을 접하면 늘 떠오르는 궁금증이라서요...


제가 그냥 생각해보기에


한계까지 참음-참으면 뽀송뽀송하겠지만(...) 정작 목표물/임무 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질 수도...


한계까지 참지 않고 그냥 때마다 쌈-참거나 할 필요는 없어서 임무에 집중하기는 쉽겠지만 축축함...


...어느 쪽도 정답으로 생각되지 않네요...


혹시 이부분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 팀포트리스2의 저격수는 병에다 그걸 담아두었다가 적에게 던지기도 합니다. 그걸 맞은 적은 공격을 받았을 때 더 큰 피해를 받습니다.
      파이로에게 공격받은 아군에게 던지면 소화기 역할도 합니다. ^^
    • 특전사 저격수 다큐 보니 그냥 참을때까지 참다가 싼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참느라 힘들거나 싸고 나서 찝찝하거나 두 경우 다를 컨트롤 할 정신력이 없으면 저격수가 될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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