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회 베를린 영화제 수상 결과

황금곰상



<아이의 자세 Child's Pose> 칼린 피터 네쳐


은곰상 (감독상)



<아발란체 왕자님 Prince Avalanche> 데이빗 고든 그린


은곰상 (남자연기상)



<한 고철 수집가의 에피소드 An Episode in the Life of an Iron Picker> 나지프 무이치


은곰상 (여자연기상)



<글로리아 Gloria> 파울리나 가르시아


은곰상 (각본상)



<닫힌 커텐 Closed Curtain> 자파르 파나히


은곰상 (기술상)



<하모니 레슨 Harmony Lessons> 아제이즈 잠바키예브 (촬영)


심사위원특별상



<한 고철 수집가의 에피소드 An Episode in the Life of an Iron Picker> 다니스 타노비치


특별언급



<라일라 푸리 Layla Fourie> 피라 마라이스



<약속의 땅 Promised Land> 거스 반 산트


알프레드 바우어상



<빅과 플로가 한마리 곰을 보았다 Vic+Flo Saw a Bear> 드니 코테




안타깝게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수상하지 못했네요. 사실 처음 시상한 부문(각본상)이 홍상수가 아닌 자파르 파나히에게로 가서 빈 손으로 돌아가나 싶었지만..

영화제 기간동안 좋은 평을 받았던 <An Episode in the Life of an Iron Picker>, <Gloria>는 남녀연기상을 가져갔네요. 

<Camile Claudel 1915>에서 줄리엣 비노슈 연기가 아주 폭발적이란 반응이 많아서 <잉글리쉬 페이션트> 이후로 여자연기상을 또 타나 했더니 2연패는 무산.

데이빗 고든 그린의 감독상은 그나마 헐리웃 영화들이 체면치레한 것 같고, 거스 반 산트의 <Promised Land> 언급은 좀 의외. 베를린에서 평이 썩 좋지 못했거든요.

어쨌든 약 10일간 진행된 베를린 영화제도 17일 막을 내립니다. 이 중 어떤 영화들이 국내 영화제에 소개될지 궁금합니다.

이 외에도 베를린 영화제 테디상을 받은 마우고시카 슈모프스카의 <In the Name of>가 아주 기대됩니다.

    • 데이빗 고든 그린.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만든 사람이네요.
    • 데이빗 고든 그린은 언더토우 같은 인디영화로 먼저 접해서 파인애플 익스프레스가 적응이 안되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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