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0.

이 주의 아이돌 무대... 라고 하면 좀 거창합니다만.


(2분 15초가 하일라이트입니다. -_-b)


이 팀의 무대를 보고 있노라면 Vixx의 뱀파이어 놀이 정도야 그냥 평범하게 튀는 정도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 팀의 이런 설정들은 그냥 설정이라기보단 생존을 위한 처절한 투쟁을 보여주는 리얼 다큐 같은 거라서. -_-;

츄리닝 의상과 이름표 설정은 저번 활동 때 이미 써먹었던 거긴 합니다만, 주머니에 손 찔러 넣고 시종일관 껌 씹는 흉내를 내며 무려 '일진' 컨셉을 잡고 있다는 데서 한 번 애잔하고.

또 이 곡이 작년 여름에 데뷔하면서 이미 선보였던 곡이라는 데서 두 번 애잔합니다. 당시엔 샤방하게 차려입고 귀여운 척 춤을 췄었는데. 컨셉을 이렇게 바꾸고 안무를 수정해서 다시 나온 거더라구요.

전 뭐 리팩이라도 낸 건가 해서 검색해봤더니 


1. 데뷔 EP : 새터데이 나잇, 빙빙

2. 디지털 싱글 : 댄싱퀸, 빙빙 리믹스

3. 아무 것도 내지 않고 그냥 이 곡 하나만 재활용(...)


이었습니다.

이러다 이 노래도 망하면 그냥 확 팀 접어 버릴지도? -_-;

근데 또 일본에서 미니 콘서트(노래가 셋 밖에 없는데 뭘 부른 거냐;;)하고 중국까지 다니는 걸 보면 정체가 뭔가 싶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놀라운 것 하나는...

노래가 괜찮습니다;;;



1.

이 주의 뮤직뱅크 1위는 씨스타19였습니다.



...라고 해놓고 무대는 스케치북. <-

아이돌 프로가 아니다보니 카메라가 정적이고 가끔 쌩뚱맞은 부분을 클로즈업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 스케치북 무대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쓸 데 없이 정신 산만하게 화면 잘라먹지 않아서 오히려 무대가 잘 보이는 느낌이거든요.


여자 아이돌계에서 음원 최강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만큼 이제 덕후 몰이만 어느 정도하면 나무랄 데가 없는 탑클래스가 되겠습니다만.

이렇게 인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신기할 정도로 앨범은 안 팔리더군요. 역시 SM이나 YG의 농축된 덕후 몰이 스킬은 아무나 따라할 수 있는 게 아닌 모양입니다.


어쨌든 결론은 효린 만세!!



2.

레인보우 컴백 주간이지요.




빡센 MBC의 저작권 단속을 피하기 위해 화면 가장자리를 다 잘라냈음에도 이 영상을 올리는 이유는 멤버들이 예쁘게 찍혀서(...) 특히 재경은 참. 이걸 뭐라 해야할지. 그냥 좋군요. <-

게다가 전 이 노래에 설득-_-?당해버려서 이제 그냥 꽤 맘에 듭니다. 음원 사이트에서도 (멜론 기준으로) 추천 한 번 못 받고 바닥부터 올라온 걸 감안하면 꽤 선방하고 있구요.

장시간 방치되어 이제 한 줌 정도 남았을까 말까한 팬덤만 어느 정도 수습되면 의외로 먹고 살만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뭐. 두고 봐야겠죠.


그러니 일단 dsp님하들은 애들 옷 좀 어떻게 해주시고. 멜론에 돈 좀 찔러 주시면 되겠습니다. 1년 반 동안 행사만 뛰다 내놓은 신곡인데 이대로 묻히게 두면 좀 그렇잖아요.



인기가요 다른 곡 무대도 덤으로.

특이하게 프로 시작할 때 이 곡을 부르고 나중에 타이틀 무대를 하는 식으로 따로따로 불러서 중간부터 본 저는 한 곡만 했는 줄 알았네요;



3.

그리고 아이돌계의 떠오르는 The 공무원. b.a.p 도 또 또 또 다시 활동 개시했습니다.



역시 어제 MBC에서 미모 중시 버전으로 아주 예쁘게 찍어 놓은 영상이 있지만 안무 특성상 애들이 자꾸 드러눕고 푸샵(...)을 해대다 보니 가장자리가 잘리면 어색해서 오늘 것으로.

제일 무섭게 생긴 분(힘찬군 미안;)이 안 보이고 무대가 전에 비해 좀 비어 보여서 왜 그러나 했더니 다쳐서 이번 활동에선 빠진다더군요. 


비스트가 떠오르는 '빗소리'도 나쁘지는 않은데 역시 이 분들 트레이드마크인 90년대 SMP(...) 스타일의 타이틀곡이 보면서 듣기엔 더 낫네요.

예전 '워리어'나 '파워'와 비슷해서 질릴만도 하지만 그 중간에 발랄 상큼하고자 노력했던 곡들이 많이 끼어 있어서 질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매번 느끼지만 젤로와 보컬 둘은 꽤 잘 해요. 이제 금발 클론 스타일을 벗어나서 다들 다르게 차려 놓으니 잘 생긴 멤버들은 꽤 잘 생겨 보이기도 하구요.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팀들 중에선 확연하게 많이 치고 나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잘 풀릴 듯 해요 이 팀은. 하지만 그래도 푸샵 춤은 웃깁니다.


가끔 SM 관계자들은 이 분들 무대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SMP를 SM 외의 그룹이 하다니, 신기하잖아요.



4.

허각도 컴백했지요.



타이틀곡을 처음으로(?) 좀 발랄한 곡을 골랐는데, 결과적으로 음원 사이트에선 본인의 다른 곡에 밀리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 밀린다는 순위도 10위권 안이니 상관 없죠 뭐. ㅋ


그리고 공중파엔 KBS만 나왔어요. MBC, SBS에서 모두 스킵한 건데... 아마도 오디션 프로 출신이기 때문일 테니 '이 쪼잔한 것들아!'라고 욕해주고 싶긴 하지만,

정작 그 KBS도 위대한 탄생 출신 에릭 남은 출연을 안 시키고 있죠. 허각이 나오는 건 어디까지나 '불후의 명곡2'에서의 공헌 덕분일 테고.

그러니 그냥 다 싸잡아서 욕하면 되겠습니다. 이 망할 방송국들아...;


뭐 이제 위대한 탄생은 곧 없어질 테니 (예상이 아니라 소망입니다. 현재 생방송 시청률 6%이기도 하니 뭐-_-) 이런 현상은 좀 나아지려나요.



5.

배치기 무대이긴 합니다만.



포인트는 객원 보컬 유아라입니다. 그래도 이 영상 썸네일은 다른 것들과 다르게 여성 보컬 원샷은 아니네요. 하하;

맨날 본인들 노래만 부를 땐 몰랐는데 노랠 괜찮게 합니다. 이 곡에는 비주얼이나 음색이나 양지원이 더 어울리는 것 같긴 하지만 뭐 예쁘니까 괜찮구요. <-

근데 좀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 게, 그래서 저 분이 헬로 비너스의 메인 보컬이자 리더이자 비주얼 담당입니다. 아이돌이란 원래 조합과 배치가 중요한 것인데. 이래서야 딴 멤버들은 캐릭터 잡기가...;

그래도 괜찮을 거에요. 다들 예쁘니까요. (쿨럭;)



6.

그리고 다음 주엔 샤이니가 컴백합니다.

이걸 제가 올려도 되나 싶긴 한데(...)



새 앨범 수록곡들 하일라이트 메들리라는 걸 SM에서 공개했네요. 영상 자첸 특별할 건 없고 그냥 티저 이미지에 노래 후렴구만 얹어 놓은 겁니다.

노래는 다 좋게 들려요. 외국 곡을 잘 사서 쓰는 SM에서도 유난히 해외 팝음악 같단 느낌을 강하게 주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7.

그리고 몇몇 신인 및 (그냥 제가 보기에) 애잔한 자들(...)입니다.



이번 활동 내내 아쉬웠던 메인 보컬 세라의 머리 모양이 정돈되었다든가, 볼 때마다 웃기던 안무 한 부분이 살짝 수정되었다든가...

라는 걸 알아보실 분이 얼마나 있을까 싶어 애잔하지만, 그래도 이번 활동은 이래저래 전보다 많이 정리된 느낌이 들어 좋더군요. 퍼포먼스든 비주얼이든 모두 많이 좋아졌어요. 

여전히 뜰 가능성에 대해선 부정적이지만 애초엔 무슨 장점 하날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난국이었던 팀이었으니 이 정도만 되어도 훌륭하지 않나 싶구요.



오늘로 활동을 종료한 2yoon은...

개인적으론 좀 부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반응이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이것저것 따져보면 도대체 뭘 얻은 활동이었나 싶어서. -_-;

아. 그래도 허가윤 예쁘구나... 라는 반응을 웹에서 많이 봤으니 그건 있겠네요. 근데 그럼 전지윤은. ㅠㅜ



플레디스가 헬로 비너스를 집어 넣으면서 교대시켜 활동 개시한 뉴이스트입니다.

딱히 빠지는 비주얼이 없다든가, 해외에서 의외로 반응이 크다든가 하는 얘기들을 듣고 있긴 합니다만 저 개인적으론 매력을 모르겠네요(...)

그냥 이런 비슷한 느낌의 신인 남자 아이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냥 어지간한 준비과 자신감이 아니면 신인을 내지 않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바닥에선 말이죠.



이 팀이 유닛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_-;

신사동 호랭이가 키워 내놓은 EXID라는 팀의 보컬 둘로 구성된 유닛입니다. 

여성 둘이기도 하고 곡 분위기도 그렇고 다비치가 살짝 떠오르네요. 잘 하긴 잘 하고 곡도 나쁘진 않지만... (후략)



8.

그럼 이제 할 얘기도 없으니 또 마무리는



인피니트와 카라를 한 방에 엮을 수 있어 좋은 영상입니다. (쿨럭) 

한승연과 성규만 나오긴 합니다만. 암튼 둘 다 욕 먹지 말고 무난하게 연기 잘 하길... 이라고 빌어 보구요.



이 분들 + 호야, 동우군 졸업 축하하구요.




보그걸 화보 담당자는 저와 면담 좀 하구요(...)


이걸로 또 별 내용도 없이 분량만 많고 유튜브 영상 링크가 많아 클릭하기도 부담스러운 이 주의 아이돌 잡담은 끝입니다.

여기까지 보시는 분들 수고 많으셨...;

    • 으하하 보그걸 담당자는 러이베티님께 눈물 쏙 빠지게 혼나겠네요. 명수옹의 어린이 컨셉 달력 촬영이 떠오르네요. 그래더 예뻐요. 하라잖아요.
    • 보그걸 왜죠? 대체 왜죠???????

      인피닛 졸업식 직찍들은 볼 때마다 명수의 '사진천개는봤을텐데도볼때마다잘생겨서깜짝놀라는데에대한놀라움'(... 과 성규야 살 좀 빼라... 라는 두 가지 강렬한 생각이 드네요. 다른 사진들 보니 턱선이 아예 없던데...
    • 2. 치마와 바지를 함께 입었다라는 의상이 이거군요. ;;;
    • 카라 자매그룹이라고 과거 카라의 짠함과 발코디까지 싹 물려받은 레인보우ㅠㅠ
      그리고 아무리 구하라여도 눈썹에 김쪼가리는 소화가 만만치 않네요. 로이베티님 보그걸 담당자랑 면담 끝나시면 저한테 넘기세요. 2차 면담 들어갑니다.
    • 보편적인/ 이상하게 구하라는 유독 화보만 찍었다 하면 저런 식이더라구요. 장난 치고 싶어지는 얼굴인가...;

      허걱/ 배우로서 매소드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살을 찌우고 있... 을 리는 없겠고. 그냥 언젠가 살 빠진 직찍들이 보이면 컴백 임박이구나... 라고 생각하려구요. 하하.

      Aem/ 그렇죠. 상의는 치마 하의는 바지... ㅠㅜ

      egoist/ 이제 카라로 돈도 많이 벌었을 텐데도 저러는 걸 보면 언젠가 카라 끝나면 회사 접을 생각 같기도 하고(...)
      네, 좀 많이 가혹하게 부탁드립니다. 으드득;
    • 어어...크레용팝 노래 진짜 괜찮은데요. 다른 가수가 불렀으면 레전드 소리 들었을지도.....(는 과장이지만...)
      성규는 솔로활동 끝나고 완전히 퍼졌네요;;; 애초에 일반인과 연예인 경계에서 아슬아슬했었........
      근데 저 시트콤은 아역 캐스팅이 은근 괜찮은 것 같아요. 승연양하고 전미선씨는 꽤 닮아보이구요.
      개인적으로 레인보우 신곡 좀 별로에요. 우리가 퐈퐈퐈퐈 할 때는 스탑버튼 누르고 싶습니다;;;;;;;
    • 역시 일요일의 마무리는 로이배티님의 아이돌글입니다욤
      쭉~내리며 보다 엘 사진에서 흠칫!(아니 얘는 뭘 먹어서 이리 예뻐...;;)

      토욜에 상류사회보셨나요?
      무기력하게 누워있는 성규 찾기 놀이와 신동의 성규 챙겨주기, 이수근의 놀려먹기가 아주 재미졌습니다
      (댓글로 인피티트 끼얹기를 하고 있네요;;)
    • @이선/ 그렇죠? 제게만 좋게 들리는 것 아니죠? 좀 불안했습니다(?)
      성규는 그냥 작정하고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뭐 의무감은 투철한 녀석이니 팀 활동 시작하면 알아서 빼겠거니 싶구요;
      PD가 인터뷰에서 그러더라구요. 처음부터 노린 건 아니었는데 데려와서 찍어보니 의외로 전미선이랑 닮았더라고. ^^;
      레인보우 신곡은 저처럼 괜찮단 반응보다 그 반대가 더 많아서 괜찮은데... 왜 하필 우리 파트인가요. ㅠㅜ

      필런/ 아... 정말 애잔한 부분이군요. 안 그래도 인원 수 가지고 자꾸 소녀시대랑 엮는 기사들 나와서 이 팀 맘고생 심하겠다 싶긴 했습니다.

      쏘맥/ 엘군은 원래 잘 생기기도 했는데 점점 더 잘 생겨지는 느낌이네요. 연기 연습 좀 많이 하면... 이란 생각을;
      상류사회는 못 봤어요. 1년쯤 전 얘들이 잘 나가기 시작하고부터 챙겨봐야할 게 점점 늘어나서 부담스럽네요. orz
    • 지난 주에 거르셔서 이제 이 연재를 접으시는 줄 알고 몹시 시무룩해져있었어요. 반갑습니다 엉엉..
      0. 영상 보다가 말씀하신 2분 15초 정도에서 완전 깜놀... 튀기는 튀는군요. 개인적으로 훨씬 괴이하다 생각하는 빅스가 별로 애잔하진 않고 이 팀은 애잔한 걸로 보아 튀어서 잘 나가는 팀과 그렇지 못한 팀에 대한 감정의 차이일까요. 2012년의 살아남은 여자 아이돌은 헬로비너스로 정리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1. 효린이 보라 사랑합니다 ㅠ ㅠ 용형 노래 좋아하지 않는데 효린이 목소리가 들어가면 모든 곡이 특별해져요.그럼에도 앨범을 사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아요. 덕후몰이도 덕후몰이지만 앨범을 사서 트랙 순으로 좌르륵 드고 싶어하는 라이트팬에게 구매욕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것도 문제일 수도..
      2. 로이배티님께 추천받는 아이돌들을 결국 저도 다 좋아하게 되었기 때문에 레인보우 컴백 방송부터 눈여겨봤었는데.. 어.... 그만하겠습니다.
      3. 비스트+smp 뿐 아니라 다른 그룹이 같이 떠올랐습니다. 위험한 이야기이기때문에 여기까지.. 이러쿵저러쿵해도 아이돌 대란에서 살아남아 앞으로도 생존 가능해보이는 몇 안되는 아이돌이네요. 그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6. 샤이니 컴백 기대됩니다. 샤이니의 어느 멋진날도 재미있구요. 또 어떤 무대로 깜짝 놀라게 할지 기대중입니다.
      8. 성규 분량이 꽤 되나 보네요. 쩌리일 줄 알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살쪄도 이쁘다 이쁘다만 하고 있었는데 이젠 탈아이돌을 넘어 탈연예인이 되려 하니 걱정되네요. 어련히 알아서 할까 싶기도 하지만 말이죠. 엘명수군은 정말 사기네요.
    • 2. 컴백무대들 쭉 보면서 새삼 느낀 건데, 지금이 딱 멤버들이 가장 예쁠 시기들이네요. 이런 시기에 일년 반 넘게 놀았으니.......-_-; 이번 무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재경이도 우리도 아닌 현영입니다. 별로 예쁜 멤버는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자꾸 예뻐서 눈에 띄네요. >_<

      6. 제가 해야할 것 같았던 일을 대신 해주신 로이배티님께 감사를...... 막 이러고.;; 오늘 쇼케이스 초대권 받으려고 눈 뜨자마자 뛰쳐나가 줄 서고 왔더니 어째 하루종일 피곤하네요. 그러나 이 초대권 갖고 있어도 당일날 또 티켓을 받아야한다는 게 함정...orz 내일모레가 음원공개인데 시간 정말 안 가네요. ;ㅁ;

      8. 음.... 저는 하라 저 사진을 보고도 참 예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3.빠진 친구는 안됬지만 5인조가 되니 안무나 동선이 눈에 잘 들어오고 한명 빠진 빈틈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일부러 뺀건 아니겠지만 애초에 빼도 문제없는 멤버가 아니였나 싶은;(위험한 발언을...)
      8.공백기에 살찌는걸로 뭐라고 하면 안되지만(지금 안쉬면 또 언제쉬겠나 싶으니)졸업식 나온 명수나 성열이나... 다른멤버들은 공백기에도 살이 찌기는 커녕 갈수록 미모가 물이 오르는 느낌이라... 이게 진짜로 피어나는 나이가 되어서 그런건지 공백기에도 관리를 하는건지 싶어서요. 하지만 정작 공백기에 예능이며 시트콤이며 스케줄이 몰리는건 성규인데 ㅠㅠ
    • 빙빙 좋은데요? 소녀시대 신곡보다 좋은 것 같아요. 리즈시절 티아라 느낌.
    • fysas/으아 쇼케이스 가시는 군요ㅠㅠ저도 너무 가고 싶었는데 엉엉ㅠㅠ네이버에선가 생중계해준다니 그거라도 봐야겠습니다...

      6.지금까지 나온 샤이니 앨범 중에서 가장 잉여곡;;이 없을 것같은 앨범이네요. 메들리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전곡이 다 괜찮게 들려요. 맨마지막에 타이틀인 드림걸로 추정되는 곡도 굉장히 좋아요. 저 곡에 스탠딩 마이크 안무라..무대 얼른 보고 싶어서 병나겠어요ㅠㅠ
      • 댓글에도 썼지만 초대권 갖고 가서 당일날 좌석권 받아야하는 게 함정입니다.; 당일 티켓배부가 7시까지라는데 과연 그 시간까지 도착할 수 있을지...orz
    • 0. 조금 애낍니다. 애정이 안 갈수가 없는 저 처절함..

      1.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아도 뜨지만 그렇다고 덕후가 많이 붙는건 아니고..
      덕후가 많이 붙는다고 뜨는건 아닌데 꼭 그 역이 성립하는것도 아니고..
      오묘한 걸그룹의 세계입니다.

      2. 아무리 들어도 골든터치가 더 좋아요..
      고우리 심하게 이쁜데요.

      3.얘네들은 정말 될때 확 벌자..라는 느낌으로
      계속나오고 또 그게 적당히 중박정돈 되는것같아요.

      4.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가 낳은 최고의 스타는 허각이라고 감히 주장해봅니다..;

      5. 유아라는 정말 알짜포지션은 다 갖고 있죠. 좀 그래도 되나 싶긴한데 다른 멤버들도 한 미모하기에..
      헬비에는 고음파트 맡아부르는 랩퍼라는 기이하기 짝이없는 포지션의 라임도 있구요'ㅅ'

      7. 나인뮤지스는 스윗튠이 좀 다듬어 주니 그나마 많이 세련된 느낌이 되어서 좋아요..뜨진 않지만..
      사실 돌스 굉장히 좋아해서 mp3에 넣었..
    • 니노밍/ 지난 주엔 설이라서 컴퓨터를 쓸 환경도 아니었고 티비도 거의 못 보고 해서 그냥. ^^;
      0. 빅스 뱀파이어는 그래도 잘 보면 '퀄리티'가 보이고 또 어찌보면 남자 아이돌 특유의 허세, 센 척으로 이해해줄 수 있는 반면에 저 팀의 무대는 여자 아이돌의 생리상 거의 버라이어티 프로에서 하는 미션 벌칙에 가깝다 보니... orz
      1. 사실 덕후몰이의 본질은 '음악이 좋아서 듣고 싶다'보다 '저 아이를 위해 내 잔고 불사르겠어!'이다 보니 음악 퀄리티와는 연관이 적은 편이죠. 근데 이렇게 말하는 저도 어떻게해야 그렇게 만드는 건지, 어째서 SM은 만드는 팀마다 덕후가 착착 달라붙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냥 예쁘고 잘 생긴 애들 뽑는 것만으론 불가능한 것 같은데 비결이 뭔지...;
      2. 네. 이해합니다. (하지만 슬프... ㅠㅜ)
      3. 그렇죠. 요즘 이 바닥은 탑 클래스고 뭐고를 떠나서 살아 남기만 해도 대단한 것 같아요.
      6. 노래만 들어선 셜록 비슷한 느낌일 것 같기도 한데, 아무래도 뭔가 새로운 걸 들고 나오겠죠. 저도 기대중입니다.
      8. 탈 연예인이라니. 웃어버렸습니다 하하하. ^^; 비중은 일단 시작해본 후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워낙 바쁜 아이돌들이라 그리 커지진 않겠죠. 아마 지금 계획대로 3주 정도는 거의 주인공급일 것 같구요(...)

      fysas/ 그렇죠. 한창 바삐 활동하고 벌어야할 시기에... orz 제 가족분께서 처음에 현영을 이뻐하다가 한동안 식으셨는데, 어제 오늘 무대 보시고선 다시 괜찮아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예쁘게 나오고 있나 봅니다. ^^;
      6. 오오 일단은(?) 축하드립니다! 어떻게든 당일날 티켓까지 수령하시길!!
      8. 원래 남자들 중엔 저런 패션 화보류의 메이크업들을 못 견뎌하는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죠(...) 눈썹만 좀 덜 오버했어도!!! 라고 여전히 생각중입니다.

      라라라/ 3.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근데 이전 무대들을 보면 비중있는 멤버이기도 해요. ^^; 특히 센 컨셉에선.
      8. 그래도 연예인이고 특히 아이돌인데 공백기에도 관리는 하겠죠. 오히려 더 관리하게 좋은 게 공백기이기도 하겠구요. 다만 성규군은 아무래도 연예인 마인드가 아닌가 봅니다... orz

      세계이주민/ 좋죠. 저 영상 올려놓고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반복해서 보니 심지어 무대 퍼포먼스도 허술해보이지 않고 막...;

      밑줄/ 샤이니 이전 앨범들을 들어본 건 아니지만 이 앨범은 꽤 괜찮을 것 같단 느낌입니다. 팬이 아닌데도 그렇네요. ^^;
    • 루아™/ 0. 아. 역시 이미 아끼는 분들이 있었군요. ^^; 저도 계속 보다보니 왠지 정이 드는 느낌이...
      1. 그런 와중에 척척 덕후 붙이고 나중엔 대중성까지 어느 정도 확보해내는 회사들이 참 신기합니다.
      2. 네. 골든 터치 좋죠. 전 둘 다 비슷하게 괜찮은데 사람들 반응을 보니 타이틀을 골든 터치로 하는 게 나았겠다... 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고우리는 사랑이구요(?)
      3. 같은 회사 시크릿을 성공시켰던 공식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 같기도 해요. 이러다 외국으로 뜨지만 않으면...;
      4. 그건 그냥 팩트인 것 같습니다. 뭘 해도 된다 싶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잖아요. 노래 내면 실시간 1위는 무조건 찍는 가수는 인기 아이돌 중에서도 극소수인데요. -_-b
      5. 데뷔곡 활동 때 성악 배운 멤버가 부상으로 빠졌다길래 라임의 고음 파트는 그 멤버 땜빵일 줄 알았어요. 근데 정작 성악했던 멤버가 돌아와도 라임은 랩과 고음 셔틀을 하고 성악 멤버 윤조는 아무나 시켜도 될 듯한 쩌리 파트만(...)
      7. 계속 활동하며 먹고 살만큼만 된다면 크게 뜨진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한데. 아직은 그 정도도 못 되는 듯이 보여서 좀 그래요(...) 돌스 저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 나인 뮤지스 곡들 중에선 음원도 꽤 선전했던 편인 것 같구요.
    • 0. 이 날 뮤뱅 방청권에 당첨되서 다녀왔습니다.
      이 그룹 나올 때 소수의 팬 분들이 츄리닝 입고 가발 쓴 코스프레를 하고 응원하는데
      응원소리가 너무 우렁차서 방청객들의 시선이 완전 집중됐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엄청난 팬심을 일으키는 팀인가 보다 했는데 로이배티님 글에서 보니까 왠지 반갑네요.

      현장에서 제 귀를 끌었던 건 투엑스라는 처음 보는 그룹이었는데
      목소리가 좋아서 찾아보니까 무려 2010년에 나온 팀이더군요;;
      새삼 이렇게 알게 모르게 많은 가수들이 나오고 있지만 알려지진 않는구나 싶었습니다.
    • chum/ 저 차림으로 전철역, 길거리 등등에서 게릴라 공연을 하고 다니면서 화제를 일으키는 식으로 마케팅을 했었죠. 소수이긴 하지만 그래도 확실한 덕후들을 좀 모은 모양이로군요. ^^;
      투엑스는 작년에 나온 팀이에요. 엠블랙 소속사에서 키우는 중인데 이 팀도 아직 인기는...; 무대를 보니 메인 보컬이 노래를 거의 혼자 다 부르더라구요; 아마 좋다고 느끼신 목소리도 그 분 목소리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 로이배티/ 그런 마케팅을 했었군요! 로이배티님의 댓글이나 올리시는 게시물에서 방대한 정보에 놀라고는 합니다.

      투엑스에 관해서는 다시 검색해 보니까;; 제가 섞어 기억을 했네요.
      그룹은 2012년에 나온 게 맞는데 멤버 중 한 명이 2010년 도망자 Plan.B OST에 참여했나봐요;;
      검색하니 같이 보이길래 그때부터 활동했으려니 지레짐작을 해버렸네요 -_-;;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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