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39일째

계속 빈둥거리면서 누워있다가 글쓰기를 하기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아침:밥반그릇,일미무침,시래기국,고추간장장아찌

점심:비빕밥(밥 반그릇 분량정도), 시래기국

저녁:떡국 한그릇

간식:커피 한잔,사과 한개, 귤한개. 초콜릿

운동:등산(?) 한시간 반가량


등산이라고 하기 뭐한게.. 팔공산 갓바위가서 소원빌고 왔어요.

올라가는길이 그냥 계속 계단길이라 등산이라기보단 계단타기에 가깝죠.

부모님은 주차장에서 차타고 올라가시고 전 주차장부터 걸어갔어요.

계속 가파른 오르막길이긴하지만.. 다 올라가면 시간이 얼마 걸리지않아요.

내려오면서 절밥을 먹는데 제가 갔을때까진 짠지에 시래기국이었는데 요즘은 비빔밥을 주더군요.

밥 많이 먹으면 싱겁고 밥 딱 반그릇 정도만 넣으니 잘맞네요.

내려올때 보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내려가기가 힘들정도..


주말에 하루쯤은 몸을 그냥 냅두고싶은데 이번주는 계속 움직였네요.

힘들면서도 보람있지만 살빠지는거랑은 거리가 먼 듯합니다. 에휴 


    • 점심- 고구마 식빵 반개, 레모네이드

      저녁- 햇반, cj매운 인도커리



      운동은 안했어요... 담주에도 5번은 체육관 갈 생각인데 초반엔 발목에 무리가서 오래 쉬게

      될 수 있다고 해서 그냥 쉬었죠. 근데 해도해도 너무 안 움직인듯...담주부턴 주말에 산책이라도 가야겠어요
      • 발목 아프실때는 무리하게 운동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저도 운동할때 다리에 무리가서 몇주쉴때도 있었어요.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 아점 ~ 현미밥1/2공기. 콩나물무침. 가지나물. 김치찌개. 구운김. 달래장 (너무 짜게 먹는 것 같아 고민이에요 요즘!!)

      오후 ~ 녹차라떼. 허브티2잔. 아메1잔

      저녁 ~ 베이글+포션크림치즈한개





      빵안먹으려했는데 카페에서 있다보니식사대용할게 마땅치 않더라구요!

      운동은 따로않고 집오는길 1시간 걸었습니다
      • 제가 보기엔 적게드신거 같은데 힘들지 않으신가요 ㅠㅠ
        전 식사대용이 아니라 간식으로 빵먹는대요 뭐..
        제가 다이어터라 말하기도 민망할 지경이네요. ㅋㅋ
    • 점심 : 메밀소바+새우롤 2개+새우튀김 세트
      간식 : 고디바 핫초콜릿, 페니슐라 캐롯컵케이크, 차이티컵케이크, 아메리카노 1잔, 사과 1개

      운동 : 개님과 산책 1시간반

      늦잠 자서 아침 재끼고 샤이니 쇼케이스 티켓 받겠다고 뛰어나가 줄서있다 티켓 받고 허기져서 소바세트를 흡입하고 튀김이 있지만 한개 뿐이었으니 선방했어! 하고 스스로 흐뭇해하다가 오랜만에 압구정 현대백화점 지하에 입성했더니 고디바랑 페니슐라 매장 들어와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간식을 왕창 먹어버리고 배불러서 저녁을 못 먹는 괴상한 식단을 완성해냈습니다. 저 요즘 계속 주중에 열심히 덜어낸 체중 주말에 다시 채우고 있는 느낌....; 3월초에 여행 가서 한달치 칼로리 섭취하고 올 것 같으니 이번주부터 다시 정신차리고 월말까지 힘내야겠습니다. ;ㅁ;
    • 아침: 카레라이스 (밥2/3공기)

      점심: 카레라이스 (밥2/3공기)

      저녁: 단호박찜, 삶은 브로콜리, 사과 1개

      간식: 맥주 500 한 캔, 안주로 하루견과, 까망베르 치즈 1/5, 커피, 케잌 한 조각

      운동: 걷기 1시간 반



      어제 대비 몸무게: +0.2kg



      평일에 못하던 산책을 해서 좋았는데, 저녁 다 먹고 늦은 시간에 동생이 케잌을 가져오는 바람에...ㅜㅠ



      그래도 내일부터 한 주 또 힘차게 시작합시다!!
    • 라면 먹고 있어요 수프 반 된장 김치 멸치 넌 라면이요 무지무지 짜요 건데기만 겨우 건저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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