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장관후보 김종훈, 오세훈측 새빛둥둥섬 파행은 박원순 탓
1.
미래창조과학부 김종훈 장관후보가 급하게 한국국적을 따고,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는군요.
절차가 남아 있어서 지금은 잠시 이중국적상태...
한쪽에서는 외국인을 국적까지 바꿔가며 장관까지 시킨적이 있었나?
미래창조과학부 특성상 신기술개발 등등의 정책이 미국에 종속되는거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한편..
우리의 조선일보에서는 그런 얘기는 전혀 없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능력자가 미국 국적까지 버리면서 고국으로 돌아와 일하고 싶어함 우왕~' 으로 기사 두개를 깔아주네요.
처음에 이름만 듣고선 한미 FTA로 유명한 그 김종훈씨인줄 알았습니다만...
일반인이 한국 국적 회복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하네요. 이분이 국적취득하려고 어떤 꼼수를 부렸는지 궁금.
2.
오늘 아침 시선집중에 오세훈 전시장측 황정일 시민소통특보라는 사람이 나와서 인터뷰 했습니다.
이번에 대한변협에서 오세훈 전시장을 새빛둥둥섬 건으로 고발했거든요.
인터뷰 전문 :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list_id=6477504
주장하는 요지는 박원순 시장이 정치적으로 다른 오세훈 시장을 물먹이기 위해 새빛둥둥섬 프로젝트를 의도적으로 지연했다. 새빛둥둥섬 파행은 오세훈 전시장탓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아 ㅅㅂ 할말이 없습니다.
이번 고발이 면죄부 주고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