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라스트 에어벤더는 걱정했던 것만큼 최악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나빴어요. 호오도가 크게 드러나는 영화가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흠, 안 좋구나...하고 미적지근하게 생각할 정도.


2.

어차피 피디수첩은 안 하고... EBS에서 역사를 바꾼 장군들을 보는 중. 구미호는 내일 보죠.


3.

드디어 원고 끝. 딱 150페이지. 제목은 평형추라고 지었어요. 제 제목은 언제나 심심하지요. 30분 안에 보냅니다. 보내요...


4.

이제 일이 대충 끝났으니, 조금 놀아도 될까요. 모르겠어요. 분명 뭔가 다른 일이 있을 거예요. 거미줄 그늘을 다시 쓰는 것 말고 다른 거. 아,, 거미줄 그늘. 그거 다 까먹었는데. 어떻게 다시 시작하나.  


5.

김재철 이름을 기억했다가 나중에 난도질 당하는 삼류 악당 이름으로 써먹어야지.


6.

갑자기 미드웨이 영화를 보고 싶군요. 옛날에 텔레비전에서 봤던 대규모 전쟁영화들 다른 거라도. 왜 갑자기... 몰라요.


7.

내일은 드디어 김복남 시사회. 망설이지 않는 진짜 센 복수극이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건 기대하지도 않아요.


8.

오늘의 자작 움짤.



    • 5. 오. 좋은 생각인데요
    • 시사회는 2D였어요. 적어도 제가 본 상영관에서는. 심지어 배급사에서도 3D에 무관심했다는 증거.
    • 5. 센척하면서 나쁜머리로 까불다 초반에 죽는 악당은 어떨까요?
    • 5. 최종보스에게 잘 보이려고 과잉충성하다가 팽 당해서 죽는 악당역 추천합니다!
    • 2차 세계대전 당시 항공모함들은 참 정직하게 생겼어요.
    • 5.길가던 사람들에게 연속으로 조인트만 까이다가 길에서 죽는 악당역 추천합니다!
    • 예전에 로버트 미첨 나오는 TV 시리즈 뭐였죠? 전쟁과 뭐였는데... 그거 어릴 때 엄청 재밌게 봤는데 지금 봐도 재밌을라나요.
    • 7 즐거운 시간되세요
    • 5. 무슨 짓을 해도 사랑받을 수 없는 악당으로 만들어 주세요.
    • 8. 오늘 자작 움짤 무슨 영화예요?
    • 第36個故事 (Taipei Exchanges).
    • 5. 손-발-머리 순서 아시죠?
    • 계륜미가 나오는 영화였군요.: )
    • 라스트에어벤더 vs 익스펜더블.. 어떤게 더 별로셨나요? :D...
      사실 지인이 둘 다 너무 보고싶어하는데... 둘 중에 최악은 피하고 싶어서요..
    • 전 익스펜더블 별로 아니었는데요. 그냥 적당히 향수 섞어 볼만 해요.
    • 로버트 미첨 나오는 그 작품은 '전쟁과 추억'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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