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구라, 강용석이 공동 토크쇼를 하는군요

http://isplus.joinsmsn.com/article/877/10683877.html?cloc=

 

jTBC 라는데, 어쨌든 김구라 강용석이 공동으로 토크쇼를 하는군요.

 

라디오 스타 등의 CP를 했던 여운혁이 jTBC로 옮긴 이후, 초기엔 무릎팍 도사 비슷한 컨셉의 신동엽과 사유리를 MC로 해서 게스트 불러다 뽑아내는 예능 좀 하다가 말더니,

 

이후 김구라 데리고 아이돌 시사회 좀 하다가, 김구라가 잠시 쉬는 사이 아이돌 시사회는 막 내렸고,

 

최근에는 다시 "남자의 그 물건"이라고, 라디오 스타에서 발굴(?)한 음악의 신 이상민과 이훈 등을 데리고 김구라 MC 조합으로 뽑아 내더니만,

 

이번에는 논란의 여지는 있을 지언정, 말빨이라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뒤지지 않을 김구라와 "19금 어쩌고"하는 프로그램으로 비호감에서 약간의 호감으로 돌아서는 듯한 강용석, 이렇게 2명을 투 톱 MC로 해서 예능 프로그램 하나 만드는 거 같네요.

 

그 외 패널 들도 박지윤, 이윤석(별로 기대안되고), 홍석천(김구라 하고 친하다고 하는데, 또 김구라가 홍석천한테 무슨 막말을 할 지), 허지웅(듀게와 친숙? 솔직히 잘 모름) 등등이 나오신다고..

 

그런데 방송 시간이 해피 투게더, 무릎팍 도사 하는 시간대군요. 어차피, 그래도 보기는 보겠지만요

 

 

 

   

    • 본격 고소섹드립허세막말쑈쑈쑈.
    • 기대되네요. 아이돌시사회 꽤 재밌었어요....
    • 김구라 홍석천때문에 보고 싶은데 정말 끔찍하게 싫어하는 인간도 두명이나 있어서 망설여지네요.
    • 김구라 식 홍석천에 대한 우정(?) 내지는 챙기기



    • 예전에 화성인 바이러스에 강용석 님이 나와서, 김구라 한테 배우고 싶다던가 어쩌고 했던 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어쨌든 유튜브에서 강용석, 화성인으로 검색하니 아래 동영상 정도만 나오는 듯 -> 결국 둘 다 돌고 돌아서, 둘이서 같은 프로그램에서 공동 MC를 하는 것을 보게 되는군요

    • 김구라,강용석,홍석천,허지웅이라...

      조합이 궁금하긴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첫회에는 강호동-유재석-신동엽에 대한 초접전 검증 토크가 벌어진다. 연출을 맡은 김수아PD는 "자사의 프로그램이 아니면 언급하지 않는다는 방송의 암묵적 룰을 깨고 전방위 프로그램 비평이 벌어지는 것이 특징이다"고 밝혔다.]


      놀러와 레전드중 하나인 김구라의 예능판도 분석같은거 다시 한번 나올수도 있겠네요.
      • 그렇죠, 그런 면에서도 기대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 듯. 남자의 그 물건에서도 김구라 스스로 본인을 한 때 강호동, 유재석을 넘보았었다고까지 했는데 -> 곧바로 옆의 이훈이 그 정도 레벨을 아니었다고 후려 쳐서, 깨갱거리기는 했지만요
    • 한편으론 명랑히어로 스럽게 가는 프로였어도 재밌을거 같아요.

      보수-강용석
      진보-허지웅
      중도보수-김구라
      성소수자-홍석천

      으로 캐릭터 맞춰서 각자 자기 입장에 맞게 이야기 하고요.(이윤석,박지윤은 알아서 하고요. 박지윤은 김성주 역할 하면 되겠네요.)

      다만 jtbc라 힘들겠죠.
    • 캐릭터의 귀재는 뭔가요. ㅎㅎ
      • 기자도 잘 모르고 대충 쓴 듯
    • 홍석천 외엔 다 비호감. 하여간 틈새시장 노린 센스는 그럴듯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