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민 중입니다만- 멸치 육수를 좀 더 시간을 들였더니 많이 나이졌습니다 멸치 10마리와 다시마로 시작해서 끓으면 다시마는 건지고 멸치로 중불에 10분 이상 우리는 겁니다 물이 2/3정도 줄 때까지요 거기에 야채를 자박할만큼 넣어야 되기가 맞더라고요 마지막에 냉이 달래등도 강추입니다 없으면 고추 것도 없으면 고춧가루만 쬐금 넣어도 텁텁함이 사라져요
멸치다시마 육수는 기본으로 내구요 . 다시마는 끓으면 건져내더라도 멸치는 윗분 댓글처럼 10분 이상 우려요. 대신 멸치머리와 똥은 꼭 빼구요.
그리고 멸치 대신 디포리로 국물 내면 더 맛있답니다.
이렇게 멸치다시마 육수 내고 .. 육수 5-6컵 감자 중간 크기 한개 껍질 벗겨서 한입 크기 썰어 물에 한번 헹궈 전분기 빼구 넣구요 .
된장 밥숟갈로 크게 세번 정도 잘 풀고 . 바지락 넣으실꺼면 초반부에!! 호박 1/3개 정도. 이렇게 넣고 끓이다가 고추장 밥숟가락 반스푼. 고춧가루 반스푼 정도 넣구요 .여기까지 하고 간 봐서 조금 싱거움 국간장으로 살짝 간 더 해줍니다 .향신채는 다진 마늘 양파 채썬거 한줌 대파 한뿌리 정도 넣습니다 조금 더 끓이다가 두부 두줌 . 팽이버섯이나 느타리 쭉쭉 찢어넣고 한소끔 더 끓이다 끝:
양념류는 입맛에 맛게 가감하시고요 시판 된장도 요렇게 하면 먹을만하게 끓여져요!!
그리고 비장의 팁을 하나 드리자면..간징에 삭힌 매운고추 장아찌 있죠
그거 있으심 두부 넣을때 한 두개 정도 쫑쫑 썰어 넣어보세요
맛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다만 고추 간 감안해서 국물간은 살짝 만요!
국물은 초반에 한번 크게 간하구 마지막으로 간한번 맞추고 끓여야해요 여러번 간 맞추면 맛이 산으로 .... 소금보단 간장 쓰는게 훨씬! 깊이 있는 맛 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