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장르를 도저히 못듣겠나요?

다분히 개인적인 취향에 근거한 별로인 음악들 (편견들)

 

 

 

1. 프랭크 오션 , 미구엘, 드레이크, 위켄드 등의 신진 R&B

 

 사실 흑인 알앤비 음악에 많은 시간을 들여 들은적이 없습니다. 어린 시절에 맥스웰을 앨범을 사거나 베이비페이스 엠티비 언플러그드 영상을 보며

우와 좋다 라고 생각한적은 있지만 그렇게 깊이 파고들었던 적은 없었어요. 저에게 유일하게 호소력 이 있는 흑인음악은 Jazz 와 90년대 동부씬 힙합 (Boom Bap스타일) 외에는

없었습니다. 근래에 평단에서 프랭크 오션과 그 밖에 위에 언급된 흑인 뮤지션을 주로 언급하면서 극찬 을 날렸지만 뭐랄까요 저의 인상은 마치 호텔 코스트코 앨범에서

듣는 라운지 음악을 듣는 기분이랄까요. 그다지 귀를 기울여 성의있게 듣고 싶다는 마음도 들지 않고 그냥 딴일 하면서 듣는 정도.. 왜 그렇게 좋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일말의 감정이입이 되지 않아요. 마치 너무 세련되게 차려입어서 말걸기 어려운 , 나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이 만드는 음악 같다고 해야할까요.

물론 여기에는 다음 에 언급될 장르에 대한 저의 관심없음 , 호소력 못느낌에 근거합니다.

 

2. 일렉트로닉/ 하우스 / 덥스텝 / 테크노

 

위에서 언급된 알앤비 뮤지션들이 차용하는 여러 장르 중에 위와 같은 전자음악의 영향이 굉장히 강한 것 같습니다. 역시 저는 그다지 감흥이 일지 않는 장르입니다.

제임스 블레이크의 음악 도 유튜브에서 여러 곡을 들어봤지만 시큰둥. 유일하게 burial 이나 the field 의 앨범은 인상깊게 들었지만 지난 10년간 크게 유행했던 이 장르에 대해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하거나 약간 시쿤둥한 태도로 일관하게 됩니다. 네 , 당연하게도 비슷한 이유로, 라디오헤드의 kid a 이후의 앨범들 에서도 "흐음...."할 뿐이죠.

(저의 촌스러운 취향 때문인지 왜 kid a가 2000년대 최고의 앨범이라 하는지 아직까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펙스 트윈, 메시브 어택, 데프트 펑크 ... 예 다 별로입니다.

 

3. 한국 힙합

 

사실 힙합이라는 장르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 눈치 채셨겠지만 저는 전형적인 60에서 90s 중반까지의 락음악을 좋아합니다.) 유일하게 열심히 들었던 힙합이

위에서 언급된 boom bap 스타일의 랩입니다. 오직 언어 자체가 가지고 있는 리듬감과 라임에서 집중을 느끼는 , 맙딥 과 나스(초반부) 와 mos def 정도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는 한국 힙합을 들으면 "아 역시 한국어는 힙합 에 맞지 않아 " 란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뭔가 억지스럽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주변 힙합을 좋아하는 친구의 제안으로 , 버벌진트 umc(?) 가리온 의 시디를 빌려 몇번 들어봤지만 뭔가 오그라든다는 느낌이 들어 금방 돌려줬습니다.

(당시 고등학생 친구에게는 '미안해 역시 난 락덕후 인가봐 . r.a.t.m이나 들을게 ' 라고 ....)

 

 

4. 보사노바 혹은 예쁘장한 음성으로 노래하는 홍대 인디 음악(그 이상한 밴드명을 사용하거나, 흔히 여신으로 불리우는 분들의 음악)

 

오그라든다..오그라든다..끈다..블랙 사바스 나 카이어스 를 듣는다...치유된다...

 

 

5. 2번에서 언급된 장르에 치중한 00년대 후반의 한국 아이돌 음악

 

 

2ne1의 fire 이후에는 아이돌에 빠진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어 좋네. 어 이쁘네. 끝.

오히려 80년대 일본 아이돌들이 부른 엔카스럽고 촌스러우면서도 맑은 노래들이 더 아이돌스럽고 좋습니다.

마츠다 유키코 라던가 오키나 라던가 , 이마이 미키 같은....가끔 이건 약간 길티 플레저 이지만..히로스에 료코의 아이돌 스러운 가요도 좋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밖에 나는 음악 다 좋아해 두루두루 들어. 라고 말하기에는 못듣겠다 싶은 장르가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 외에는 잘 생각은 나지 않는군요.

사실 음악이야기할 때는 좋아하는 장르나 뮤지션에 대해 떠들어야 가장 신이 나긴 하지만 가끔은 싫어하는 음악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말하면 뭔가 매력적입니다. ( 제가 매력적이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 가령 ' 78년 이후에 락은 죽었다. 딱 이기팝 까지야' 와 같은

올모스트 페이모스의 필립 셰이무어 호프먼 같은 캐릭이나, 스쿨 오브 락의 잭블랙같은 덕후들의 단호한 취향을 주창하는 사람들을 가장

귀엽게 보는 사람으로써 저또한 도저히 노력해도 못듣겠어요. 엉엉. 하는 장르가 위와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장르를 도저히 못듣겠나요?

 

 

 

 

 

 

 

 

    • 전 딱히 못듣겠다 싶은건 없었는데, 2000년대 초중반 한창 텍사스 소떼마냥 소몰던 한국 가요계는 정말 고문 그자체 였습니다(...)
      • 추가해야겠네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젠가 pc방 옆자리에 앉은 고등학생이 그런 류의 가요를 1시간 넘게 틀길래 자리를 박차고 나간 적이 있습니다. 음악으로 고문 당하는 기분이었어요. 아....
      • 소몰이가 고문이었던 사람 하나 추가요.
    • 전 언급하신 것 중에서 3번. 한국힙합(의 상당수)이요.
    • 힙합이요. 한국 것이든, 미국 것이든 감흥을 못 느끼겠어요.
      • 저도 한표 추가해요.
    • 도저히 못듣는건 아니고 재즈은 취향이 아니라서
    • 한국형 소몰이 알앤비중 많은 수.. 너무들 울어대요.
      이미 예전이지만 코요테, 거북이 노래들,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그 노래도 지나가다 들리면 괴로웠습니다.
    • 소위 그 한국형 R&B라는 것에 한 표 추가요. 팬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바이브나 포맨 뭐 이런 류의 음악은 정말 듣기가 너무 힘들어요. 예전 다니던 직장의 바로 옆 동료 분이 일하는 중에는 항상 음악을 들으셨는데 그 분 취향이 그런 쪽이었던지라 안그래도 힘들었던 회사생활에 더해 고문같은 궁극의 BGM이 되어주었더랬죠.
    • 뻔한 한국 발라드가 싫어요. 당연히 제목을 기억하는 게 거의 없으니 예를 들기 힘들지만 2am의 '죽어도 못 보내'같은 거?
      한국 힙합에 대한 얘긴 아주 공감합니다. 어제 산책하다 말고 딱 저런 생각을 했어요. 억지로 느낌을 살리려다 보니 지드래곤처럼 되는 듯요.
      4번도 백 퍼센트 공감!! 싸이월드 끝물에 다들 BGM으로 써서 괴로웠죠. 그 외엔 메탈과 일렉 일부가 힘들어요.
    • 김도훈이랑 조영수 노래들이요..

      근데 그 분들 곡은 꼭 히트해서 길가다 강제로 듣게 만들어요, 가끔은 진짜 스피커 뜯어내고 깽판 부리고 싶어집니다.
    • 저도 신진 RnB는 제 취향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알앤비 아니면 거의 듣지는 않습니다. 정말 싫어하는 음악은 SG워너비 씨야 다비치같은 가수들이 부르는 음악입니다 정말 제게는 소음수준..
    • 3.단연코 한국힙합이요. 일단 한국랩은 못듣겠어요. 아무리 난다긴다하는 래퍼라도 왜이렇게 랩 못하고 어설프게 들리는지..게다가 힙합특유의 허세가사때문에 더 오글오글..... 그중에서 제일 싫은건 여자보컬이 코러스부르는 발라드랩가요에요....

      4.다 그런건 아닌데 너무 식상하고 스테레오타입화된 것들만 쏟아져 나온다는 생각이 듭니다.
    • 메탈과 펑크가...ㅠㅠ 글고 옛날에 프로그래시브 라떼르 붙었던 님들이 힘듭니다... 근데 메탈팬과 펑크팬은 좋아합니다.
      저는 좀 '헤비메탈 듣는 사람 치고 진짜 못된 사람 없더라' 같은 선입견 가지고 있는데요, 펑크팬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 둘이 모여서 투닥거리면서 싸우는 거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둘이 힘을 합쳐 LA메탈을 공격할 때가 제일 좋습니다....
      • [그리고 둘이 힘을 합쳐 LA메탈을 공격할 때가 제일 좋습니다....] <- 앜ㅋㅋㅋㅋㅋㅋ 이거 엄청 공감되네요ㅋㅋㅋㅋㅋ
      • 예이!! ㅎ 저는 메탈과 펑크도 즐겨 듣지만 , 특정 장르에 대한 천착과 애착이 있는 팬들도 사랑합니다. 너무 귀엽죠.
      • 둘의 감정싸움이 미묘한 지점까지 갔을 때 이야기를 꺼내는 게 제격인 것 같습니다.
        이 싸움을 멈출 제물로써 LA메탈을 소환한다!

        둘이 힘을 합쳐 LA메탈을 공격하며 하나된 마음으로 백만 파워-0-
    • 어차피 요즘은 많이 죽었지만 한국식 락발라드요.
      그냥 발라드인데 끝에 샤우팅만 덧붙인 요상한 장르를 가지고 "내가 락커다" 이러는 가수들이 정말 싫었어요.
    • 한국 소몰이, 한국 힙합, CCM, 홍대여신음악,하드코어, 뉴메탈도 별로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올모스트 페이모스의 필립 셰이무어 호프먼의 말에 동의하...ㄴ다기에는 그런지나 얼터너티브, 브릿팝은 많이 들었군요.. 아 근데 멜로딕 데스메탈은 들을 수 있음.
    • 강남스타일 하아~

      싸이음악을 안좋아해요



      싸이 것 중 그나마 좋아했던 노래는

      새랑

      디오씨에게 줬던 곡
    • 헤비메탈, 데쓰메탈 그리고 박명수가 만든 노래
    • 2번(특히 무한반복형 음악), ccm, 드라마 주제곡으로 자주 쓰이는 뻔한 가창력 자랑용 발라드..
    • 윤민수 라던지.. 혹은 윤민수.또는 윤민수 같은..



      후야 미안하지만 니 애비는 진짜 안되겠어..



      얼마전에 포맨인가 진짜 미치도록 오그라드는 노래가 나오는데 윤민수 곡;
    • 저는 락Rock이요.
      아주 많은 세부장르가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저는 락 스피릿이 없는 것 같아요. 예쁘고 보송보송한 보사노바들은 차라리 좋은데 락, 특히 젊은 남자 보컬의 노래는 다 똑같게 들리는 막귀를 가져서요.

      아 그리고 파워풀한 흑인 언니들의 알앤비같은것도 잘 못듣겠어요. 저한텐 디게 어려운 음악처럼 느껴져요.

      + 생각해보니 저도 락에는 일말의 감정이입이 안되는 것 같아요. 그 파워나 활기나 뭐 에너지 같은 것이..
      이질적이고 과장된 감성으로 다가와서 듣다보면 피로해지고 결국 다 똑같게 들리는 비극이. ㅜㅜ
      • 먼가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락의 이미지 (왜곡된 메탈 이미지) 때문에 더 그러신지도...60년대 포크락이나 90년대 인디락 중에 보송보송한 음악도 많습니다. ㅎ
        • 말씀하신 보송보송한 종류는 그나마 좀 좋아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단 그것도 찾아들을 정도로 좋아하진 않지요. ㅎ
          락을 메탈 이미지와 겹쳐보여서 싫어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메탈(혹은 왜곡된 메탈의 이미지)에 대한 호오는 오히려 문제가 좀 더 분명한데
          애초에 밴드음악의 사운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음악 좋아하는 친구가 이것저것 추천해줘서 들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_@

          + 그러고보면 메탈이든 뭐든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락의 이미지를 싫어하고 있는건 맞을지도요.
          이를테면 영국 남자애들이 밴드로 나와서 부르는 락들이 가장 그 이미지에 근접한것 같네요.
    • 유영진이 만든 모든 곡이요.. sm의 몇몇 그룹들을 격하게 아끼지만 듣다보면 꼭 진저리를 치며 스킵하게 만드는 이사님...
    • 웬만한건 그냥 저냥 듣지만 한국 발라드 만큼은 예나 지금이나 도저히 못 듣겠습니다
    • 한국에서 워낙 듣보잡이라 위에서 언급도 안 되는 음악을 보기로 들자면
      중남미나 아프리카의 요란한 춤곡 장르 몇 가지, 유럽을 비롯하여 세계 어디나 있는 (주로 중년 이상 취향) 무난한 싸구려 대중음악
      이따금 재미 삼아 듣긴 하지만 마음에 와닿지는 않데요
    • 안좋아하는 장르라면 저는 트로트/뽕짝, 소몰이 R&B, CCM, 민중가요(이쪽은 순전히 멜로디가 제 취향과 아주 거리가 먼지라...)를 꼽겠습니다
    • 둠메탈 고딕메탈 바이킹(!!)메탈...오오...ㅠㅠ
      메탈 팬에는 대충 두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 메탈 좋아해'라고 밝혔을 때 주위의 반응이 별로면 '네가 왜 그러는 지 알아.
      하지만 메탈은 알고 보면 그중 몇몇은 진짜로 노래를 부르는 곡들도 많고...'라고 변명하는 타입이 있고 '왜! 뭐가 잘못되었냐! 메탈은 클래식과 같이 음악성이 뛰어난...!'
      하고 강변하는 타입이 있는데요... 전자의 인간성이 정말 진국입니다-.-
    • hotel costes 왜 아무도 호텔코스트코에 대해 아직 말이 없는거죠
      설마 호텔 코스트코라는 게 있을까봐 검색해보고 왔네요ㅎㅎ
      • 축하합니다 저의 숨겨진 유머를 찾으셨네요. 상으로 제 음방청취권을 드리겠습니다.
    • 장르 가리지 않고 좋은 곡은 좋고 안좋은 곡은 못듣고 그래요. 물론 기준은 제 귀에 맞냐 아니냐지만.



      아직 좋은 곡을 못 만난 장르가 있긴 있습니다. 데스메탈요.
    • 팻 매스니와 유사 계열요. 물론 그 계열을 가르는 선은 매우 미묘합니다.
      호텔 코스트코(ㅋㅋ) 앨범에서도 우왕 좋다!와 에이 이게 뭐야!가 극명하게 갈리구요.
      똑같은 게 무지하게 반복되는 음악도 싫어해요. 상당수의 일렉트로니카, 테크노가 여기에 속하는데, 또 그 중에서도 우왕 좋다!가 있어요.
    • 우왕..전 프로그레시브 락이요. 슈게이징도
    • 아 맞다, 이거 쓰고 딴일 하다가 문득 또 생각이 나서 들어왔는데요, 저 케니지랑 야니, 셀린 디온 류...(?) 도 어쩐지 못 듣습니다. 괴로워...
    • 야니와 엔야. 미추어버리겠습니다.
    • 토이ᆢ 싫어하는 분은 없나요?



      하지만 유희열이 미남이라는 건

      인정합니다
      • 굳이 비쥬얼 그룹에게 음악성을 기대할리가...
    • 글쓴분의 분류에서 3, 4를 남기려고 들어왔습니다. 4는 죽어도 못 듣겠고요(자의로 플레이 시켜본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3은 한 때는 좋아했으나 이제는 쳐다도 보지 않는 류입니다. 물론 좋아하는 분들에겐 전혀 아무런 감정이 없구요. 취향 차이겠죠 다~
    • 저도 발라드, 4번 종류 음악 못 듣습니다. 판테라 부류도 싫고요.
      주로 듣는 음악은 힙합, 알앤비, 일렉트로니카, 클래식.
    • 즉흥연주 오래하는 재즈요.
    • '~가 싫다'라는 듀게 글 중에 역사상으로 가장 내실있는 글인 듯 합니다. 분위기 정말 훈훈하네요
      • 대중의 심리를 파고든거죠 깨알같은 코스트코유머와 함께.
    • 장르 까지는 아닐것같고 서영은 노래 못듣겠어요 가사와 창법 모두 별로에요
    • 걸그룹과 아이돌 그룹의 노래들. 싸이 강남스타일.
    • 라운지 뮤직이요! 까페나 바 BGM일때나 듣는거지 일부러 듣기엔 부적합한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발라드 음악... 애절할수록 손발이 오그라들어 미추어버리겠어요. 시계태엽오렌지에 나오는 세뇌고문 받는 기분이에요.
    • 국악이요. 가야금 산조와 대금 산조를 제외한 모든 국악. 시끄러워요. 특히 판소리와 대취타는 스트레스를 잔뜩 줘요. 그리고 하드코어(엔비 제외),포스트락(모노,익스플로젼인더스카이 제외) 싫어요. 포스트락은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기승전결 구성에 집착하고 세계를 짊어진 거창한 분들이 납시었는지 듣다 보면 실소가...... 그리고 락부심이 싫어요. 밴드 음악이 최고라고 주장하면서 다른 음악 장르를 모조리 쓰레기 취급하는 식의 편협함이 가장 싫습니다. 그에 대한 반감인지 전 밴드 음악 듣다 보면 이상하게 답답해요. 물론 좋은 밴드 음악도 많지만요.
    • 전 국악과 힙합.

      그나저나 제 주변엔 클래식에 경기하는 사람들 뿐인데. 여긴 하나도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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