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거창한것은 아니고 회사에서 집에 오는 마지막 단계가 지하철역에서 마을버스타고 오는것인데 그것을 걷는걸로 대신하는겁니다

대략 30분정도 걷는거같아요

아 그동안 정말 너무 막 살아왔습니다

저는 제가 몸무게 앞자리가 6이 될줄은 진짜 몰랐어요...

키가 작기때문에 항상 통통한 체형을 유지해왔구요 뭐 나름 귀엽기도했는데 지금은 ㅜㅜ

뚱뚱해진거같아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변하려고합니다

헬스클럽을 다니는게 젤 좋긴 한데
음 그건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야근을 너무 자주해서 갈수나 있을지;;

결론은 다시 귀여운 시절로 돌아가겠다. 입니다
    • 30분이니까 꼭 걸으세요 외진길은 아니겠죠.
      • 네 ㅎ 걸어다니는 사람들 꽤 있어요
    • 원래 귀여웠다는걸 어필하는 글?ㅎㅎㅎ
      • 귀여움의 기준도 여러가지니까 ㅎㅎ 어쨋든 그런 말을 들어본건 사실인..
    • 헬스하면서 빼면 살이 좀 쪄도 그몸무게까지 안보이는 장점은 있지만..
      꾸준한 30분 걷기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운동이란게 거창하게 어딜 다니면서 배워야한다 해야한다 그런게 아니니깐요.
      그러면서 저란 인간은 걷기를 잘 안한다는게..ㅠㅠ
      • 저도 걷기조차도 안한지 무지 오래되었는데 그래서 이모양의 몸뚱아리가 되었죠 ㅜㅜ
    • 살찌면 더 귀여워지지않나요 땡글땡글해져서
      • ㅜㅜ 저는 원래 통통했으니까 ㅜㅜ더쪄서 안귀엽습니다...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는데 거울에 비치는 얼굴이란 ㅜㅜ
    • 저도 요즘 좀 걷습니다. 아침에 한시간 정도요. 체중도 체중인데 체력이 떨어져서... ㅠㅠ



      runtastic이나 좀비스 런 같은 어플 써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gps로 걸은 길 보여주기도 하고 운동시간, 속도 같은 걸 기록해주고 해서 은근 동기부여도 됩니다. 특히 좀비스 런은 뒤에서 좀비가 쫓아오는 음성효과가 있어서 좀더 열심히 걸을 수 있어요.
      • 아니 그런 음성효과는 ㅋㅋㅋㅋㅋㅋㅋ악 ㅋㅋㅋㅋㅋ

        웃어서 지송합니다...

        저도 막 몸이 무거워져서 그런지 온몸이 아프고 체력이 떨어진거같아요
    • 으악 공감합니다. 저도 오늘 체중 쟀는데 거의 육박하더라고요. 키는 152인데.. 아아아.....ㅠㅠ

      함께 해요! 저는 2일째입니다!
      • 열심히합시다!! 50키로 찍읍시다;
    • 제키에 비해서 과체중.. 비만까진 모르겠고 과체중이에요.
      예전에 살빼보니깐 또 50키로대 초반은 날씬하다 소리도 못듣고 야위었단 주변인들의 평..
      그게 슬퍼서 그냥 적당히 통통으로 가고싶어요.
      그럴려면 지금 몸무게에서 5-6kg정도 빼야하군요.흑
      간단한거 같은데 안빠진다는게 함정
      • 몸이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모양이죠.. 5~6키로 빼는게 보통 인내심으론 안되죠 ㅜㅜ
    • 저도 그래서 출퇴근용 트래킹화까지 장만했어요.

      요즘은 퇴근길을 산책로쪽으로 돌아서 집지나쳐서 갔다와요.

      그냥 가면 십오분 거리인데 한 시간 정도 걷고 뛰다 들어가는거죠.
      • 아주 적절한 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 봄은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을 준비하며 열심히 하시길.
      저도 이제 슬슬 재가동 해야할 듯.
      • 옷을 이제 좀 얇게 입어야되는데 뱃살때문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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