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프린스 보시나요
* 간간히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지만 그럼에도 저에겐 총체적 난국이군요.
* 그동안의 분량도 그래요.
뭐랄까, 메피스토는 이 프로그램을 일종에 예능화시킨 독후감 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대단히 지엽적인 부분에 메달린다는 인상을 받아요.
마무리 부분에 가서야 비로소 뭔가 '교훈'같은 것들을 어거지로 끄집어내지만 말그대로 뜬금없고요.
* 강호동이 진행하던 프로그램 중 이랬던 프로그램이 있었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