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다이어리 보시는 분?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릭터에 막장극으로 유명한 가십걸 제작진이 붙었음에도..청소년 성장 드라마 수준의 순수함을 지키고 있는게 참 신기한 이 드라마 보시는 분 없나여?

저는...이 캐리가 참 맘에 들어요..친구들을 더 잘 챙기고..귀엽고..책임감도 더 있는 것 같구요...


6편까지 보면서 궁금해진건...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이렇게. 착하고 똑똑하고 명민한 캐리가 SATC에서 민폐녀의 대명사가 되버린 건지..랑..SATC랑 연관되는 코드가 하나라도 나왔는지..궁금해요..제가 SATC를 전부 커버한게 아니라서..


요즘 보는게 시체는 기본에 하드한 내용이 많아서 캐리 다이어리는 정화되는 느낌으로 봐요

    • 2화까지만 보고 나서 SATC가 그리워져서 그냥 SATC 다시 보고 있는 1인입니다 ㅠㅠ
      월트라는 친구 처음 등장때부터 동족의 감이 왔는데 맞아떨어지더군요 ㅋㅋㅋㅋ
      +
      시민1님 글 보고 다시 보기 시작해서 5화까지 정주행했어요! 여기 나오는 남자배우들 다 왜케 귀엽나요 ㅋㅋㅋ
      패션도 좋고 나름대로 SATC 포맷 (브런치 토크나 창문 장면 같은 것) 을 고등학교 버젼으로 잘 가져온 느낌도 나고요
      라리사 캐릭터도 좋아요.
      무엇보다 월트에 빠져서 보고있어요 ㅋㅋㅋㅋ 보면 볼 수록 좋네요. 월트 분량 더 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캔슬 안나고 다음시즌도 오더 받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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