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의 6단어로 슬프게 하기는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아기 신발 팔아요 한번도 안신었어요.

헤밍웨이가 지은건 절대 아닌게 확실하군요.

1921년 신문광고에 어떤 사람의 아기 유모차를 판다는 광고를 For Sale, a baby carriage; never use

신문에서 누구인지 7단어의 가장 훌륭한 극작가라고 썼네요.

또 그전에, 시초인듯 하다고도 하는데

1917년 신문에 아이를 잃은 엄마의 이야기 제목이 Little Shoes, Never Worn 이었다고 해요.


헤밍웨이 말 중에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조심성이 많아질 뿐이다

이말과 비슷한 말이 뭐가 있을까요


슬프게 느껴지는 짧은 말 많이 있죠 이것도 좀 슬픈

왜 잠을 자려고 하지 내일 일어나면 어제와 같은 날인데

안들어본 말 같은데 좀 있으니 전에 들었던 말 같군요.

이 또한 슬픈 일이네요 들었던걸 까먹었을까 들은거 같은 착각일까

    • "어차피 더러워질 거 세수는 왜 해" 라는 노래 가사도 있었던 것 같아요.
    • 슬프네요. 진짜 사람들은 왜 잠을 자려고 할까요, 어제랑 같은 날인데. 가영님알고보니 참 낭만적인 구석이 있으셨네요...^^
    • 영원한 것은 없다. 찬란히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속으로 사라진다
    • 이래서 인생은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고 아둥바둥인데

      생각하기 나름인가봐요
    • 뭐가 부러워 난 세계와 섹스하는 중이야.
      / 자위도중 들려오는 커플들의 웃음소리에 스스로를 자위하는 모쏠
    • 요새는 풍요로워서 그런지 한번도 안쓴 아기신발 별다른 이유없이 팔기도 합니다;; 선물 받았다거나, 다른 신발이 많아서라거나;;
    • 내일 내일 하기에 물었더니 자고 나면 내일이라고. 자고 났더니 내일이 아니고 오늘이더라. 무리여 내일은 없나니.

      -정확하진 않은데 윤동주의 시 중에 이런 시가 있었어요.
    •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것은 아니다. 청승이 많아질 뿐이다."

      ...죄송요^^
    • 어차피 배고파질텐데 밥은 왜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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