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뺀다는건 정말 쉽지 않네요.

식욕이 있을 때 살을 뺀다는건 정말 쉽지 않네요.

작년에 독감에 걸려서 4kg이 단시간에 빠진 적이 있어요.

입맛이 없어서 먹는게 다쓰고 과일주스만 거의 먹고 살았거든요.

 

그러다가 11월에 폭식으로 4kg을 다시 회복, 이후 먹을 일이 정말 많은 12월과 1월을 거쳐서

지금은 좀 조절 중인데요. 몸무게가 더 늘어나는걸 막는 수준이지 몸무게가 빠지지는 않아요.

 

지금은 간식으로 사과 1개, 목캔디 1개 정도 외에는 안먹고 세끼 식사하고

제자리 걷기 20분 정도 하고 있어요. 밥은 현미밥이구요.

밥의 양을 더 줄여야 하나 고민이에요. 그런데 밥의 양을 줄이면 저녁에 미친 듯이 배고플 것 같은데요;;

 

저녁에 배고플 때가 문제인것 같은데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 제자리 걷기 20분이라니... 너무 박합니다.
      진짜로 걸으시고 시간은 조금 더 늘려보세요.

      그나저나 빼는 거 정말 어려워요..ㅠㅠ
      찌우는 건 그렇게 쉬웠...다고 말은 못하겠네요 그래도 즐거웠단 말입니다.
      저도 담달 말까지 5Kg 빼려 도전중인데 힘드네요
    • 네, 운동량을 늘려야겠죠. 진짜 걷는다면,,,, 워킹 머신같은건 어떤가요?
      항상 밖에 나가서 걸을 수는 없을 것 같아서요.
    • 운동이 시간 날 때 여유 있을 때 하는 게 아니라 운동을 위한 시간과 여유를 만들어야 됩니다.
      집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헬스클럽에 등록하시고 시간을 정해서 운동하는게 좋습니다. 정해진 시간과 투자한 돈이 생활에 리듬을 주고 동기를 부여 해 줍니다.
      그리고 살 빼려고 운동하지 마시고 건강을 위해 하시길. 그러면 체중조절은 따라 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식욕도 오히려 줄어듭니다. 밤에 미친듯이 배고프고 그렇지 않죠.
    • 살을 뺄 생각인데 간식이 다 무언가요?

      따로 하드트레이닝을 하지 않는 이상

      먹는 걸 줄여야죠.

      다이어트 생각 안 하는 사람 중에도 세 끼먹는 사람은 드물걸요?
    • 헬스와 식이조절로 일주일만에 1키로 간신히 빼놓고 나서 주말에 데이트니 친구니 뭐니 만나면서 이틀 폭식으로 1키로 다시 찌우고를 반복하는 나날입니다..ㅠㅠ
      어릴적엔 성장기다보니 숨만 쉬어도 살이 빠졌죠... 운동 따로 하는 것 없이 바쁘게 살기만 해도 일주일에 이키로씩 빠지고.
      그래서 만만하게 봤는데 다 커서 다이어트하다보니 이거 의외로 쉽지 않더라구요.
      각오를 다시 다지고 독하게 식이하고 운동하니 그제서야 한만큼만 빠지데요.
    • 우리의 친구 브로컬리, 당근, 양배추, 셀러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 열심히 하면 식욕이 줄어든다는 팔락펄럭님 얘기는 진짜에요.
      지쳐서;; 배가 안고프기도 하고...
      헬스장 가서 100Kcal 태우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고 나면 밥 먹는게 무서워지기도 하구요.

      물론 저도 이번 겨울동안 지방을 많이 축적하긴 했습니다만;;;; (3kg만 빼자;;;;;)
    • 전 무게보단 사이즈에 연연하는 타입이라..
      12월에 대상포진에 걸려서 습관인 운동을 안하다보니 두달만에 사이즈가 늘고, 체중으론 5kg이 늘더라구요.
      너무 무게에 신경쓰지 마세요! 스트레스 안받는 것도 폭식을 잠재우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 저도 여기 동의요! 저울의 숫자보다는 실루엣이 더 중요해요
      • 저도 체중보다는 팔뚝, 허리, 허벅지, 종아리, 발목, 손목, 그리고 목둘레를 자주 잽니다.
        체중계의 숫자변화에 너무 매달리지 마시고, 식사량 및 간식량 줄이시고 운동량을 늘리시면 살은 자연스레 빠질 거예요.
        물론, 꾸준히 하시는 거 잊지 마시고요.
    • 운동량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제자리걸음은 운동이 거의 안 됩니다;;; 스트레칭 정도 밖에 안 돼요.
      러닝과 워킹을 적절하게 섞어서 최소 30분은 하셔야 합니다. 평지만 움직이는 것보다는 오르막 내리막이 좀 섞인 길이 좋구요. 혹시 무릎이나 발목 쪽이 안 좋다면 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안전블럭에서 하면 확실히 무리가 덜 가는 것 같았어요.
    • 저는 현미밥에 일상적인 식사 세끼만 꼬박꼬박 챙겨도 운동 안하면 바로 몸이 불더군요.; 제자리걸음은 운동이 안되고 차라리 출퇴근길에 한정거장씩 걷고 몸을 크게 움직이는 스트레칭체조가 나을 것 같네요. 장기적으로 식사량을 조금 줄이는 게 여러 측면에서 좋긴 하지만 그것만으로 살을 빼면 평생 그 식사량을 유지하며 살아야한다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운동할 시간을 만드시고 일상에서도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해보세요. 위에도 말했듯 출퇴근길에 한정거장씩을 걷는다던가, 마을버스 탈만한 거리는 걷는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 죽을만큼 힘들게 운동해야 살빠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여름에 하루 2-3시간 걸었더니 한 달에 4kg 빠지더라구요 -_-;;;;
    • 배고픈 거 잘 못참으시면 현미밥 양을 줄이고 야채를 듬뿍드세요. 다른 끼니는 몰라도 적어도 저녁은 그렇게 드셔야 살이 빠지실걸요.
      샐러리나 양배추 생으로 챱챱챱 썰어서 먹으면 나름 맛있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