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량 적은 신세계 감상문



앞에서 배우 소개, 연기 자랑으로 조금 흥미를 끌다가 나중에 힘이 많이 빠져요. 또 많이 끕니다.


어. 끝나는 거 아니야? 생각이 몇번씩. 그때마다 부당거래를 떠올렸습니다. 




저는 감히, 각본, 구성, 혹은 편집의 아쉬움이 많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장어, 연어, 그리고 제철 꽃게를 막 보여놓고, 그걸 그냥 라면에 끓여넣어 대접받은 느낌이에요. 삼합이라면서.



맛이야 있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아깝지 않나요.


아쉬웠습니다.



다른 분들 어떠셨나요.






    • 오~ 신세계를 하나의 그림으로 묘사하신건가요? 왠지 옛날 가족오락관 생각도 나고. ㅎㅎ
      이런저런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돈은 아깝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엘리베이터와 한자 사이에 저건 뭔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