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1.썰전은 문제가 시간분량인 것 같아요..깊이 팔 주제를 짧은 시간에 풀었다가 허겁지겁 정리하는 느낌이랄까..그냥 한회는 정치 한회는 연예..이렇게만 해도 그럭저럭 모양새가 나오지않겠나싶은데..통틀어서 생각나는 건..허지웅의 말이었어요..대중은 우상의 작은 실수도 크게 생각한다 어쩐다는..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유재석이 완벽에 가까운 매너를 보이는 것도 아마 그걸 잘 알기때문이겠죠..

2.우결 보는데..제가 좋아라하는 고준희양이 요리때문에 고생하는 걸 보고 안쓰러웠어요..결혼에 요리는 정말 필수불가결인걸까요..저는 사랑하는 사람이랑이라면 평생 시켜먹거나 나가먹어도 충분히 행복할 거 같은데..결혼의 조건 중 요리가 필수처럼 여겨지는 건 정말 싫단 생각이...

3.날씨가 풀리면서 냉동된 정신을 해동중입니다..미용실에서 알려준 저녁엔 샴푸질,아침엔 린스질을..이제서야 하게 되네요..그동안 두피가 상한다는 걸 잘 알면서도..정말 말 그대로 추위가 머리를 얼려버린 것 같아요..
    • 아침에 린스질만 해도 되나요? 머리도 밤 사이에 자는동안 더러워지는데 말이죠. 결국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하는데 바쁘면 참 관리하기 고단합니다.
    • 작가가 써준건지 상대방이 진짜 그런건지 몰라도 너무 요리,요리 해대니까 짜증나더군요. 종가집 시어머니도 아니고;
    • 아침 저녁 하루에 두 번 샴푸하기가 모발에 안좋은 것 같아 저녁엔 샴푸, 아침엔 린스 하다가 지금은 저녁에 샴푸, 아침엔 샴푸+린스 기능 있는 바디샵 제품 쓰니 편하더군요. 그래도 자주 샴푸하는 게 확실히 안좋은듯..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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