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 여기도 나왔었구나 할때....

그런경우가 있어요.

예전에는 몰랐다가 알게된 배우가 출현한 영화를 분명히 보았음에도

출현했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거나 아님 같은 영화를 두번보다 처음볼때는

배우를 몰랐을때라 그냥 넘어갔다가 두번째는 배우를 알게된후 봐서

아 저배우가 여기도 나왔었네 할때가 있어요. 

 

언젠가 케이블티비를 이리저리 돌리다가 제니퍼 로페즈 나왔던 셀을 다시 보게됐는데

예전에 봤을때는  몰랐는데 여기에 수사관으로 미디엄의 조 드부아 아저씨가 나오는걸

보고 아니 저분이 여기도 나왔네 했네요.(비중도 그리 작지는 않았는데...)

예전에 셀을 봤을때는 미디엄을 안봤을때라 인식을 못했다가 나중에 알고나서

영화보고 새삼스러웠다 할까요.

흐르는 강물 처럼도 분명 보았는데 조셉고든래빗이 여기에 나왔다는것도

최근에 알게됐어요.

항상 흐르는 강물 처럼 생각하면 아버지한테 주인공이 작문 숙제 검사 받는 장면을

떠올리면서도 그아역이 조셉고든래빗인줄은 몰랐네요. 

 

 

    

 

 

 

 

    • 탑건에서 톰크루즈의 친구이자 동료였던, '구즈'가 사고로 죽은뒤- 새롭게 팀을 이루게되는 파일럿이 '팀 로빈스'더군요.
      어디서 많이 봤다 싶더니.

      영화 '볼륨을 높여라'에서는 프렌즈의 '로스'로 유명한 데이빗쉼머가 어리버리한 우체국직원으로 나옵니다. 단역이지요.
    • '바닐라 스카이'에서는 탐 크루즈의 생일 파티 등을 전담하는 비서(?) 역할로 '빅뱅이론'의 레너드가 나오지요. 빅뱅이론 보기 전에 영화를 봤다면 누군지 몰랐을텐데요. 그 당시에는 아마 신인이었겠죠 그 배우.

      '이클립스' 보면서 졸업생 대표인 배우를 어디서 많이 봤는데... 했더니 '인 디 에어'의 신참이었어요.
    • 조 드부아는 U-571에서 장교로 나오죠.
      저 같은 경우는 최근 미스터앤미세스 스미스 보면서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졸리 부하들 중에 하우스의 앨리슨이 있고 브래드피트 도와주는 기술자에 미셀 모나헌이 나오죠.
    • 그때 그사람들의 정우씨요. 경호원으로 나오셨죠. 영화 바람 이후로, 이 분 나오면 반갑더라고요.
    • 엔드리스 러브에서 탐 크루즈를 보니 반가웠어요. 나이트메어에 조니 뎁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는 경악했고요.
    • 바닐라 스카이 다시 봐야 겠네요. 멀쩡한(?) 레너드는 대체 어떤 모습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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