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본 민폐. 대형 서점 안에 있는 카페였는데- 당연히 구입한 도서만 가지고 들어올 수 있잖아요? 그런데 한 어린아이가 시리즈 도서를 계속 읽더라구요. 아깐 1권, 지금은 2권? 조금 후에 보니 3권. 저걸 다 샀어? 라고 생각하는 순간 3권 가져다 놓고 4권 들고 오더군요.
옆에서 본체만체 하는 아버지는 알고도 모른 척하는 걸까 모르는 걸까 제 얼굴이 붉어지더군요.
으아 ... 저도 할 말 있어요. 어제 고속버스에서 3시간 오는데 앞 좌석에 아주머니가 네일 바르셔서 냄새가 지독하더라고요 뭔가 휘발성의 머리 찌르는 냄새 ㅜ.ㅠ 짧지 않는 시간에 창문도 없이 통유리여서 정말 괴로웠어요 하필 좌석도 가운데여서 ㅠㅠ 냄새도 안나가고 ㅠㅠ 집에 오는 내내 두통에 시달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