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뜨개질을 배우고 싶습니다.

 

    목도리.. 정도를 연말까지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어렸을 때 어머님이 하시던 모습을 몇번 본게 답니다.

 

    뜨개질 용품점에서 재료를 사다가 인터넷 카페에 있는 동영상보면서 혼자서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할까요. 

 

    어째든 뜨개질에 대한 팁이나 좋은 정보가 모여있는 곳이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 동네 수예점에서 실이랑 기타 도구 구입하면서 물어보시면 잘 가르쳐주세요.
      오며가며 서너번만 배우시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목도리가 나의 것.
    • 용품점에서 지도 내지는 강좌도 대부분 하는 걸로 압니다.
    • 네이버나 다음을 검색해 보시면 뜨개질 기초부터 동영상 자료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라면 꽈배기라고 하는 정도는 얼마든지 뜰 수 있어요.
      그리고 뜨개질 실은 동대문 같은데서 대용량으로 구매하지 마시구요, 용품점에서 그 때 그 때 사다가 쓰세요.
      뜨다가 남으면 처치곤란. 저도 작년에 2M 가량 떠서 두르고 다니는데 따뜻하고 좋군요. ^^
    • 그리고 시작할 때랑 끝 마무리할 때는 용품점에서 해주실 거예요.
      끝 마무리하는 방법이랑, 실 연결하는 방법 같은 것도 동영상에 다 있지만
      아무래도 초보라면 용품점에서 배우는 게 더 낫겠네요. ^^
    • 윗분들 말씀처럼 용품점에서도 알려주고요.. 전 온라인이 편하고 따로 나가서 배울 시간도 없어서 실사서 온라인으로 꽈베기 뭐 이런거 배워서 떴어요. 실 파는 사이트에 동영상으로 엄청 잘 나와있어요.
    • 네이버 카페에 자료가 많아요. 뜨고 싶은 무늬나 디자인등을 우선 찬찬히 찾아보시고 뜨든법을 알아낸 다음 모르는 부분등을 물어보면 잘들 가르쳐 주십니다. 저도 취미가 뜨개질이라 여름지나면 또 바늘 잡을꺼여요. ㅋㅋ 여름엔 뜨개질 하고 싶지 않아요.
      목도리면 안빼먹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뜨면 오래걸려도 한달이면 뜰수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목도리 뜨는게 엄청 지루해요.
      애들 점퍼나 가디건 뜨다 목도리 뜰라면 떠도 떠도 짧은것 같고..
      용품점은 실값이 비싸고 또 가르쳐주시는분이 생각만큼 안친절한 경우를 몇번 당해서 저는 인터넷과 동대문을 이용해요.
      목도리정도는 인터넷으로 보고 뜨실수 있을거에요. 저는 옷도 가르쳐주는 사람 없이 인터넷으로 보고 뜨는데요 뭐..
    • 실 사시면서 물어보시면 잘 알려주실거에요. :)
      시간 남으시면 자주 들려서 앉아 같이 떠도 될 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 혹시 이것도 염장질의 일환?
    • 저는 목(만) 가늘어서 짧게 뜨셔도 되요. 미리 가르쳐드려요. 하하하하
    • 링고님 / 저는 목이 두꺼워서 2미터.. 두르고 걷다 보면 바닥에 끌릴 때도 있어요. 하하하..
    • all / 고맙습니다. 일단 가까운 곳에 있는 용품점부터 탐색해보겠습니다.
    • autechre / 아니, 그냥 정보가 필요했을 뿐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