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부터 ㅂㄱㅎ는 대통령. 1825일, 43,800 시간 카운트 다운.

ㅂㄱㅎ는 2013년 2월 25일 00시부터 대통령입니다.

 

2018년 2월 25일 19대 대통령 취임식 까지 1825일, 43,800 시간이 남았습니다.

 

2017년 12월 20일 -공직선거법 제 34조에 의해 임기 만료 70일 전 첫번째 수요일에 대선이 치뤄짐- 19대 대선 때 까지 1759일, 42,216 시간이 남았습니다.

 

 

 

할이야기 꺼내면 너무 많고 그래서 그냥 접을럽니다.

 

박정희 따위가 논란이 되는 현실에 한숨이 나오고

박정희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대통령이 되는 -전 ㅂㄱㅎ에서 박정희를 빼면 뭐가 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박정희 시대를 추억하고 ㅂㄱㅎ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19대 대통령도 아마 민주정의당 아니 민주자유당 아니 신한국당 아니 한나라당 새머리당 출신이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이따위 글이 성지순례가 되는 그런 X같은 경우가 일어나질 않길 간절히 기원합니다만.

아, 5년안에 당명도 한번 바뀔것 같지만 뭐.

 

포털 사이트는 2012년 12월 19일 이후로 끊었습니다.

 

요즘 미국 드라마 24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휴, 저만의 상상을 펼치고 있지만 아마 안될꺼야.

    • 24에 악수한다고 손 한번 잡으면 테러로 죽는 화학무기가 있었죠 아마;
      • 그 사저, 참으로... 튼튼하게 생겼더이다.

        • 탱크로 밀고 지나가도 안 무너질법하네요,어 마 어 마.
    • 19대 대통령얘긴.... 현기증나요.18-0 9x2
    • 지난 12월 20일 새벽의 공황상태 중에 문득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이제 이명박도 박근혜도 다 나왔잖아? 저 쪽에 저 둘만한, 특히나 박근혜만한 끝판왕이 설마 다시 나오겠어?
      그래, 이 다음번 대통령이 김문수가 된다면 진심으로 감사하게 받아들이자.. 이 생각에 아직은 변화가 없는데 앞으로 있을 5년을 겪은 후에 제 심리상태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 하지만 박지만이 나온다면?!?!
        • 저도 정확하게 이 댓글과 대댓글의

          심리상태를 거쳤습니다. 박지만 다음은 서향희

          살려줘 ㅜ ㅜ
    • 전 아직도 안 믿겨요. 어차피 집에 TV도 없으니 신문 1면과 포털 사이트만 잘 피하면 별로 실감 안 날 거라 자위하고 있습니다만 1825일은 너무 기네요...
    • 1만 시간의 법칙 - 어떤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최소 1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데,

      잠도 안 자고 노력하면 4가지 분야에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네요
    • 만세! 박근혜 임기가 30분이나 지났습니다.
    • 신문/뉴스 일절 안 봐서(자랑이겠냐만-_-) 성대출신으로 쭉쭉 자리 채워진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안 뽑았지', '이러려고 뽑아준 줄 아냐', '성대 좋겠네 젠장...', '고소영 갔더니 성시경 오냐, 서강은 어디갔냐' 하고 성토하는 서강대 몇몇 학생을 보고 정말 이 나라에서 이명박근혜가 뽑힌건 놀랍지도 않다 싶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
      참고로 뭔 일인지, 뭐가 어찌된건지 감도 안 옵니다만 서강대 공연장에는 박정희가 아주 함박웃음 짓고 있는 포스터('한강의 기적' 이라는 연극인지 뭔짘ㅋㅋㅋ)가 대문짝하게 걸려있습니다'ㅅ'~
    • 전 지난 5년전보다는 멘붕이 덜하네요. 이것이 예방주사의 힘인가.
    • 뉴스를 아예 안 보고 사니 견딜만 하더군요.
      심지어 ㅂㄱㅎ가 오늘부터 대통령이고 취임식한다는 것도 이 글 보고 알았습니다(...)
    • 저두 뉴스, 포탈 아예 안보고 삽니다. 검색은 구글~ ^*^
      앞으로 5년간 회사에서 안짤리고 열심히 돈벌고 모으고 내 새끼, 내 가정만 챙기며 살려고 항상 다짐하고 있습니다. ^*^
    • 전 게임중독은 포기했지만 여가 생활은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독서량도 늘었고, 거의 3년만에 일본어 공부도 시작했고, 은하철도 999 정주행 착실히 하고 있고(끝나면 웨스트윙 정주행 예정), 평생 안하던 운동도 시작해 보려고요. 더 열심히 살아야죠.
    • 굳 럭, 에브리바디!
    • 한겨례 21구독하고, 시사인 정기구독 신청하고...오늘 그러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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