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식 상팔자 24일자 시청률 10% 돌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295928


10.715% 라는군요..... 안습의 아들녀석들에 이어 스브스의 내사랑 나비부인(9.8%)까지 제쳤네요.

원래 30부작이었다가 9회 연장해서 39부까지 한다는데, 종영전에 10% 벽을 돌파해서 jtbc는 아주 신났을듯...

30부작 기준으로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가 jtbc에 받기로 한 금액이 125억이라고 하고.. 김수현 할매 집필료가 회당 1억이라고 하니..

30부작 기준으로 125억이면 회당 4억이 넘는데...  jtbc 입장에서는 돈 들인 보람이 있겠네요.

드라마 제작 같은거 포기하고 돈 안드는 예능/보도로만 방향 잡은 다른 종편들은 어떤 심정일지..

(그래도 jtbc가 경영지표상으로는 제일 적자라던데.. )


스브스가 김수현 작가 다음 드라마는 좀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4회 남았네요.

다음회 예고편에서 할아버지가 오윤아 나이 많다고 안된다고 하던것 같던데...

수미보고 허허거리던 할아버지.. 이러시면 안됩니다.


    • 50부작 아니 60부작 해주세요 너무 짧아요 ㅜㅜ
    • 이미 최종회 원고는 나왔을 테고, 촬영은 아직 안 끝났나.

      그나저나 WBC 때문에 토요일은 결방이네요 짜증납니다.
    • 결국 사람들이 이렇게 넘어가다보면 종편 자리잡게 되고, 단순 자리잡는 것을 넘어서 진실을 재창조하는 그들만의 힘이 생기는 것이겠죠. 씁슬하네요.
      • 그 부분이라면 이미 넘어갔죠. 지난 대선기간동안 TV조선이랑 채널A는 나이드신 분들의 팟캐스트 역활을 톡톡히 했으니까요.
        jtbc가 정치색을 뺌으로서 종편에 대한 거부감을 희석시키는 방향으로 가는 반면, 조선/동아는 대놓고 자기네 볼 사람들이라도 단단히 잡자고 해서 거부감을 강화시키고 있는데, 진짜 걱정되는건 조선/동아가 미친척 돈 펑펑 들여서 '아닌척' 하는 것이겠죠.
    • ㄴ드라마가 좋아서 시청률이 높다는데 (솔직히 전 김수현 스타일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자연스러운 거긴 하지만, 아미고님의 의견도 공감해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경계하고 나와서는 안될 것 처럼 하던 종편이었는데 이런식으로 자리잡고 그들은 그들의 시각을 잘 전달하겠죠. 방송으로 널리널리.
      • 헛.. 정말요? 저는 멍하니 종편을 보는 경우는 없어서.. 무자식 상팔자 전에는 종편 방송 찾아본건 없고...
        여보님이 신화방송이랑 김희애 나온 무슨 드라마 VOD로 보신거 말곤 딱히 채널이 거기서 멈추질 않던데요.
    • 우와 그 사이에 감상평 댓글 많이 달렸다 하고 클릭했는데 생각을 잘못했네요.
      • 김재철 사장이 그리 좋아한다는 아빠 어디가를 시청하는데는 전혀 꺼리낌이 없는데 말입니다.. 애들은 죄가 없으니..
    • 종편 함부로 까지 마라.<br />너는, 누구에게<br />한 번이라도 시청률 10% 찍는 연속극이었느냐.<br /><br />으헝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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