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아무리 못해도 노무현보다 못할까요?

노무현은 대통령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똥이었습니다. 노무현의 서민 정책을 하나만 생각해보려고 노력해봐도 기억이 안납니다. 그의 집권기에 그가 지역에 골프장 짓느라 돈 풀어서 서울 집 값은 폭등했고, 대학 등록금도 폭등했으며, 공공 기관들이 민영화되서 공공 요금들도 폭등했죠. 그러면서 나라의 빚은 늘었습니다. 방드라디는 도대체 깨시민들이 어떻게 노무현을 좋아하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가 TV에 멋있게 나와서 그럴까요? 저 무능하고 무책임했던 대통령 말이에요.

 

문재인 뽑았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했던 말이 이겁니다.  "세상이 많이 바뀔거 같지 않지만" 문재인은 자기 편에게 조차 확신을 못 준 대통령이었죠. 2003년에는 안그랬어요, 사람들이 진짜 세상이 바뀌는 줄 알아서 막 환호성 지르고 그랬습니다. 그러던 게 이렇게 된 거는 노무현이 너무 깽판을 많이 쳤기 때문이죠. 그 때 노무현 찍으라고 했던 사람들 노무현이 우깜빡이 키니까 얼마나 쪽팔렸겠어요. 세상이 바뀐다고 뽑아달라고 정말이지 열성적으로 응원했는데, 안좋은 쪽으로 바뀌니까 말이에요.

 

근데 노무현이 뛰어내려준 덕분에 노무현 정권을 만들었던 노빠들은 그들의 멍청한 선택에 대한 면죄부를 받아서 깨시민으로 진화했잖아요. 그래서 지들의 어리석은 선택은 생각도 안하면서 자기 맘에 안 드는 글 쓰는 사람들 마음 껏 멍석말이하는 완장질 엄청했죠. 그러니 중도층의 혐오를 받아서 문재인이 박근혜한테 지고, 그래서 박근혜가 오늘 대통령이 될 수 있었죠.

 

깨시민들은 안철수와 문재인 사이에서 문재인을 위해 안철수를 우악스럽게 "찍어 눌렀던" 그 값을 치르는 겁니다. 그러면 좀 당당하게 치르지, 저리 징징대는 것을 보면 참 혐오스러워요. 선택에는 대가가 따르는 건데, 그 때 문재인을 광신적으로 지지할 때, 혹은 노무현이 아무리 개판을 쳐도 그를 광신적으로 옹호할 때, 그 대가가 이리 찾아올것이라고 상상을 못했을까요? 물론 상상을 못했겠죠. 깨시민들의 빈약한 상상력의 한계죠. 쯧.

 

방드라디가 깨시민들에게 하는 말은 하나에요. 니들이 온라인에서 글을 싸지를 때, 그게 너랑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좀 생각을 해봐라는 거에요. 물론 압니다. 깨시민들은 머리가 나쁘고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자신들과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상상하지 못한다는 걸요. 그래도 좀 해보라는 겁니다. 댁들에게 방드라디가 혐오스러운 만큼 댁들도 방드라디에게 혐오스러워요. 그리고 단언하건데, 글로벌 스탠다드든 아니면 코리안 스탠다드든 방드라디의 생각이 더 정상입니다. 도대체 집권 기간 내내 부자들을 위한 정책을 사용함으로써 국가 경제에 문제를 일으켰던 "경제적 "으로 무능한 정치인이자, 정권 재창출도 못했던, "정치적"으로 무능한 대통령이자, 결국 부인이 돈받아서 검찰 조사 받다가 뛰어내린 "윤리적"으로 무능했던 정치인을 왜 그리 숭배하는데요. 그가 지지자들을 실망시킨 게 명목이 없어서 뛰어내렸을 거 같나요? 아니면 은퇴 마케팅이나 펼치는 유시민류의 친노 정치인을 살리기 위해서 뛰어내렸을까요? 깨시민들 관장사 쩌는 게 노무현은 분명 죽기 전에는 "여러분 나를 버리세요", 죽을 때는 "원망하지 마라" 라고 적혀있던데, 비석에는 "깨시민들아 감시해라" 라고 적대요. 참 노무현이 안 죽어 줬음, 어쨌을까 싶어요. 그런데 좋다고 "깨어 있는 시민" "깨어 있는 시민".

 

방드라디는 박근혜에게 기대는 안합니다. 그래도 적어도 노무현보다는 나은 대통령이 될 거라고 확신해요. 비록 노무현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어서 힘들겠지만, 노무현이 나라를 망친 만큼은 안망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깨시민 여러분들도 안심하고 굿나잇 하세요. 아 이게 그리고 방드라디 이번 턴의 마지막 글이네요. 다음 턴이 올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 ----------------------------------------------------------------------------댓글 절취선--------------------------------------------------------------------------
    • 어그로를 끌어야 하는 건 알겠는데 일단 재미없네요.
    • 똥 치우고 가시죠. 다음에 오실땐 관장하고 오세요.
    • 공격적인 말만 써놓으면 이긴 줄 아는 전형적인 요즘 인터넷 문화의 폐해를 보여주는 군요. 자기야말로 깨어있고 객관적이라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이런 독선과 증오로 가득찬 글에는 코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자기 인생이 거지 같으면 자기 인생에 화 풀어요. 인터넷 게시판에 괜히 코 푸듯 화 풀지 말고.
    • 원조 방드라디를 몰래 흠모하던 일인으로서 짜증이..
    • 노무현에 대한 평가는 정치적 업적만을 따져서는 안될거 같죠.
    • 뭐 다 동의하지는 않지만 노무현에 대한 이정도 평가를 가지고 똥을 쌌다느니;; 참 과격들 하시군요. 전직 대통령에 대해 저정도 평가하는것도 못견뎌하는건 좀 이상한것같아요. 쓸데없이 노무현에게 감정이입하시는분들이 많은듯.. 막말로 박근혜나 노무현이나 저에게 있어서는 그냥 우리나라 대통령1이고 제가 그들한테 바라는건 임기중 큰 사고치지말고 잘해줬으면;; 이정도거든요? 만약 박근혜나 노무현이 잘못했다면 인터넷게시판에 이정도 비판글은 올릴수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걸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겠고 노무현에 대해 나쁜말만 하는 사람이 보이면 너무 화가나고 막 미쳐버리겠는분들은 정신과 상담받아보세요. 유명인에게 과도하게 감정을 투사하고있어요. 그것도 연예인이나 배우가 아닌 철저히 공인이어야할 정치인에게 저렇게 감정을 투사해서 뭘 어쩌라는거죠? 그런태도는 정치의 발전에 도움이 안될텐데요;;
    • 개인적으로 노무현에 대해 어느정도 비판글만 올라오면 과격한 울분을 표출하시는분은 노무현의 학력짧음(변호사/대통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와 서민적인 이미지때문에 자기자신과 노무현을 동일시 여기는것같아요ㅋㅋ 그래서 누가 노무현을 욕하면 자기, 혹은 자기 가족이 욕먹은것처럼 울분이 막 치밀어 오르나봐요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민주당알바 뭐 이런게 아닐까;;ㅋㅋㅋㅋㅋㅋ 자기가 학력짧고 서민이라고 노무현이 님들을 대변해줄수있는건 아니랍니다. 예전에도 아니었고 지금도 아니에요^^ 문재인이나 노무현이나 여러분과는 상관없는 잘나가는 정치권에 진출한 변호사고 그들 자식들은 모두 유학갔어요^^
      • 어그로 글마다 나타나서 참 애쓰십니다^^ 서포트만 하지 말고 좀 더 공격적으로 나가보시죠!
      • ㅂㄷㄹㄷ님이 글의 일부분을 수정하였군요.

        글의 시작은 "노무현은 쓰레기같은 대통령이었습니다" 이었습니다.
      • 학력이 짧은 사람들이 더 많이 찍은 정당이 한나라당이었죠. 고소득 고학력자들에서 오히려 노무현의 지지가 높았죠.



        뭐 알면서 그러시는 거 같긴하지만..
        • 게시판에서 노대통령관련하여 조금이라도 나쁜말만 나오면 과격하게 울분을 표하시는분들이 노무현이라는 죽은 정치인에게 과격하게 감정을 투사하게되는 심리를 추측해본것일뿐 노무현의 지지자들의 평균 학력분포따위를 논한게 아닙니다. 전혀 상관없는 두가지를 헷갈리지 마시죠. 노무현 지지하면 다 고학력 고소득이라서 노무현의 불쌍한 이미지에 감정이입할일 없다!라고 이야기하고싶은것인가요? ㅋㅋ 그럴리가없잖습니까? 님이 무슨말이 하고싶은건지는 모르겟지만 님 주장대로 학력이 짧은 사람들이 찍은 정당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진짜 잘살고 잘나가는 엘리트계층들은 또 한나라당 찍던데요? 아 도저히 모르겠네요.님이 왜 왜 학력이 짧은 사람들이 찍은 정당은 한나라당이고 고소득 고학력자들은 노무현을 찍는다고 갑자기 말해주시고 싶으신거지ㅋㅋㅋㅋㅋ 그딴게 크게 의미가 있습니까? 설마 평소 난 고소득 고학력자니까 노무현을 찍어마땅하다 라고 생각하고 살아오셨나요?
          •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지 못하는 글솜씨를 탓하는게 빠를듯 보입니다.
          • 추측은 조심스럽게 짚으셔야죠. 그렇게 비하하시면서 짚으시면 다들 화나죠.
    • 노무현에 대한 평가에 관해 과격한 말? 이 정도는 과격한 편도 아니죠. 노무현과 노무현의 그 잔존세력들에 대해서 정말 냉정하게 말한 사람들,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한 두 명이 아닙니다.

      본글이 짜증나는 이유는 단순해요. 노무현을 욕하는 그 속에 은근슬쩍 자기가 원하던 대로 행동하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을 깨시민이라는 단순한 단어 아래 묶어서 욕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본문은 안철수를 지지하지 않았고 안철수보다 문재인을 지지한 사람들에 대한 증오나 다름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왜 그랬는지에 대한 이유 분석은 없어요. 사실 자기가 욕하는 노빠랑 별 다를 바 없는 겁니다. 안철수가 대통령후보 되길 원했는데 안 된 거죠. 누가 내 안철수가 안 되게 한 거야? 그 인간들은 노빠? 노빠 망해라!

      아 본글이 짜증나는 이유 하나 더 있습니다. 깨시민이란 단어 사용이죠. 하여튼 새누리당에서 안 좋은 건 다 배워와요. 걔네가 단어선점하는 거 보며 인상이 아주 깊었나보죠.

      그런데 그냥 지금 보면 제가 쓴 이 두 가지 이유는 랜덤이고 그냥 인간들 빡쳐하는 거 보고 싶어서 아무렇게나 갖다 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가 났으면 자기 인생에 화 풀라는 거에요.
      • 님의 글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깨시민이라는 새누리당이라는 반대진영이 선점한 단어를 쓰면서 절대로 민주당 비판하지말아라. 새누리당이 선점한 단어 쓰면서 '진보진영'비판하면 짜증난다. 뭐 이런거 아닙니까?
        • 요약도 잘못하셨는데요? 이건 비판이 아니라 그냥 트롤짓이라는 거죠.
          • 깨시민이라는 단어를 특정 정당이 선점했기때문에 그 단어로 감히 노무현지지자들을 비판하는것이 짜증난다. 뭐 이런거 아닙니까? ㅋㅋ 새누리당이 그 단어를 선점했든 특정 정치정당이 어떤 단어를 어떻게 쓰든 그 단어를 사용하는것은 순전히 자기 자유아닙니까..? 특정 단어를 사용하고 조금이라도 게시판의 주류가 지지하는 정치세력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쓰면 그사람은 무조건 트롤이 되어버리고, 그사람 개인의 의견은 다른사람들의 의견이 존중받는 만큼 존중받아야하지 못하며(어그로이니까), 무조건 강퇴되야 마땅합니까? 저는 이런 듀게의 분위기가 짜증나게 폭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무슨 감히 노무현지지자가 왜 나와요. 제가 언제 강퇴 당하래요? ㅋㅋㅋㅋ 노빠/깨시민이란 분류가 말 같지 않다는 말 한마디 하면 나도 순식간에 노빠 되는 그쪽 논리가 짜증이 난다고요. 아무도 안 건드렸는데 자기 혼자 왜 이렇게 폭력적이니?!! 하면서 부들부들거리는 모습이 너무 웃기네요. ㅋㅋ
              • 부들거리는 쪽이 누굴까요? ^^ 저에게 정곡을 찔렸으니 더 할말이 없으신걸로 알겠습니다.
            • 강퇴당했는데 재가입해서 똑같은 스타일의 글을 쓰는건 트롤링으로 봐도 무방하죠.
              타인의 견해를 존중해야 한다는 일반론을 어떻게든 끌어와서 붙여보고 싶으신 모양인데, 그런거 여기선 잘 안통합니다.
              자유와 방종을 구분하는 방법은 의무교육과정에서 배우고 오듯 말입니다.
    • 원조 방드라디는 노예론이라는 엄브렐라 이론을 펼쳐놓고 그 하부 이론으로 깨시민을 볶든지 노무현을 까든지 했었을텐데,

      지금 방드라디는 너무 직설적이시다.

      이건 논증도 아닌데다가, 풍자도 아니고 메타포어도 아니잖아요?
      그냥 직설인데.
    • 짭퉁이 왜 짭퉁인지 확실하게 알려주는 재미없는 글 -_- 애를 낳아도 글쓰는 직업은 시키지 마세요.
    • 아무리 댓글 수십개씩 달고 짚어줘도 이 분은 그런 댓글 보는 재미로 글 올리시는거라.
      그냥 무관심이 답입니다.
    •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 유저의 글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을 단순히 '노무현 욕하는 사람들에 대한 노빠들의 분노'쯤으로 해석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참 게으른 해석이군요.
    • 솔직히 이 글이 재미없는 이유는 이미 지난 유행을 들고 온 심형래의 느낌이 나기 때문입니다.
    •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진보정치가 발전할수있는 길은, 진보가 서로를 깨시민이라고 부르며 서로 헐뜯고 싸워서 구태의연한 헛진보, 깨시민질(특정 정치인이나 정당에 대한 이미지에 속아 스스로만 깨어있다고 생각하며 특정 정당만을 무조건 지지하고 반대진영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는것조차 죄악시여기는 자기기만적인 행위)을 서로 발견하고 서로 욕해서 나중에는 욕먹을까봐 그런 깨시민질을 아무도 안하게되면 대한민국의 진보정치가 발전할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정정당이 그 단어를 썻다고 그 단어자체를 금기시여기고 진보지지세력들이 스스로의 특정정당 지지행태에 대해서 돌아보고 비판할수있는 분위기가 되지않으면, 대한민국 중도~진보정당지지자들은 더 멍청해질겁니다.
      • 뭐라고 지껄이시는건지? 참고로 전 노무현이나 민주당 전혀 지지안하고 깨시민도 아니니까 관심법 발동 사절합니다.
        • 지껄이다뇨? 욕설 아닙니까? 듀나님께 신고합니다.
          • 지껄지껄. 지껄은 욕설이 아닐 겁니다. 아 그리고 어그로 끌고 싶으시면 남한테 묻어가지 마시고 진취적으로 게시글을 올려보시길 ^^
            • 헛.. 참.. 그만 부들거리시고요. 님과 정치적인 의견이 다르다고 무조건 어그로가 아닙니다. 님이 부들거리실정도로 어그로 무신건 죄송하구요;;
              • 부들부들~~ 지껄지껄~~
          • 지껄이다가 욕이었나요? ㅋㅋ 욕이라고 생각하시면 신고하세요. 욕이 아닌걸 욕이라고 신고하니 듀게님도 당황스럽겠네요.
            참 열성이십니다 껄껄
      • 방드라디라는 유저에 대한 비난은 그런 고상한 것들과는 별관계가 없어요.
    • 이번 글은 좀 재미가 없어요



      노무현까는거야 하도 많이 봐서 별로 신선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파격적이지도 않고...



      듀게에서는 보기 힘든 글이라는 게 그나마 장점인듯
    • 이번글은 굉장히 실망스럽네요.

      개인적으로 깨시민이 민주주의와 공존할수 없다는 부분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볼수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했었는데..,
    • 일렉트릭/

      일전에 방드라디라는 유저의 글에도 비슷한 리플을 다셨고 거기에 대한 반박을 했었는데, 지금도 그렇고 제 이야기엔 반박을 안하시거나 외면하고 오히려 지엽적인 부분에만 집착하시는군요. 흥미롭습니다. 트롤링에 가까운 행위를 하는 유저를 두고 '표현의 자유' '견해의 자유'를 주장하는 이유가 뭔가요?

      아, 또 '트롤링은 뭔가요'라는 질문은 하지 마시고요. 보통 강퇴당한 유저가 재가입하려고 들거나 재가입하는거, 트롤링으로 봐도 무방하니까요.
      • 게시판규칙에 너무 집착하지마시고, 그렇게 싫으시면 무시하시든가요. 저분이 기어코 트롤로 규정되고 게시판에서 강퇴당해야만한다고 이토록 격하게 반응하시는 이유는 뭐죠?;; 그래봤자 인터넷 창닫으면 안보이고, 텍스트니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래도 굳이 꼽자면 저분의 정치적 성향이 듀게의 다수의 의견과 반대되기때문아닙니까? 저는 저분과 비슷한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고 저분은 그냥 자기의 정치적인 관점을 게시판에 썼을뿐인데 무조건 트롤이다 어그로다 이러는게 참 기도 안찹니다. 저도; 제 정치성향때문에 듀게에서 어이없게 어그로취급 받은적이 있어서 오기가 생기기도 하구요. 너무 의견이 일방적이니까 저는 모든사람이 이렇게 생각하는것안 아니고 뭔가 좀 균형을 맞추려고.. 뭐 이런이유..?
        • 단순히 정치적 성향이 듀게의 단수와 반대라고 생각하신다니 껄껄. 전 저랑 같은 정치 성향이래도요 방드라디나 일렉트릭님처럼 글 싸는..아니 쓰는 양반하고는 상종을 안해요. 균형 맞추시느라 고생이 많군요?
          • 저기, 자꾸 왜이러세요?;; 아까부터 지껄인다느니 글싼다느니; 제가 뭔가 님의 컴플렉스같은걸 진짜로 건드렸는지는 모르지만 님이 상종을 하고싶지 않든말든 저는 님같은거에 관심도 없으니; 상종하기 싫다면 그냥 리플달지말아주실래요?
            • 그냥 얼척이 없어서 그래요. 대단한 관심법 나셔서 님 댓글에 댓글 달면 '컴플렉스'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웃겨요. 깔깔깔. 진짜 앞으론 댓글 안달께요. 제가 볼 땐 님이 진정 심각한 컴플렉스 있으신거 같아요. 제멋대로 컴플렉스라고 남한테 하는걸 보니. 힘내세요 화이팅! 서로 상종하지 맙시다!
              • 먼저 별다른 내용도없이 욕설에 가까운 과격한 리플들만 다시길래 이사람이 뭔 마음에 병이 있는가보다해서 좋게 컴플렉스라고 썻네요..; 저기요. 리플 다셔도 되는데요 뭔가 제대로된 반박이 있으면 그때 리플로 다세요; 게시판에 찍찍 배설하지말구요. 뭔가 거슬리긴 하는데 그게 뭔지 속시원하게 말은 못하고 욕설을 막 하고싶고 치밀어 오르시죠?^^ 그걸 뭐라고 하더라.. 낚였다 라고 하나? ㅎㅎ 하여간 님이 무슨 죽박 구울도 아니고 단마디 욕만 하지말고 내공 좀 더 쌓고 오라구요. 알았죠?
    • 일레트릭/
      괴상하거든요. 보통 사람이라면 강퇴씩이나 당한 게시판에 가지 않아요. 가더라도 눈팅하거나 신분을 세탁하죠(뭐 그것도 괴상하긴 매한가지지만). 그런데 어떻게해서든 강퇴당한 게시판에 접속해서 사람들에게 자기 목소리를 내려는 그 집착의 근원이 괴상하다는거죠. 아, 참고로 '노빠를 깐다'측면에서 보자면 저도 방드라디라는 유저와 같은 편입니다만? 게시판 규칙에 집착하지 말라고하셨는데, 게시판 규칙정도가 아니라 게시판에 집착하고 있는 방드라디라는 유저를 두둔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그나저나, 균형을 맞춘다는 이유는 괴상하군요. 이 게시판 유저들이 님의 계몽대상입니까? 아니면 님의 의견이나 주장 중 '균형'이라는 개념에 근접한 주장이 있었나요?
      • 죄송한데요. 저 듀게 눈팅을 꽤 오래해왔는데 님은 듀게에 대한 집착이 방드라디님이 하는 집착보다 몆천만배는 강해보여요. 진심이구요;;; 듀나게시판룰이 무슨 님한테는 헌법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이건 그냥 인터넷 게시판이라구요; 몆년째에요? 잠은 안자세요? 내일 회사 안가셔도 되나요?;;;; 현실세계랑 균형을 좀 맞춰보세요. 님은 좀 섬뜩해요.
        • 음...
          우선 메피스토는 강퇴 뒤 재가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생각도 없고요. 혹은 뻘소리한 뒤 닉을 바꾸지도 않고, 그냥 이 닉으로만 몇년째 쓰고 있죠.
          수차례 일대다수 혹은 소수vs다수로 논쟁했지만, 제 의견이 비난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여기 유저들을 가리켜 노처녀 히스테리 운운하거나 타인의 견해를 존중할 줄 모른다고 이 게시판 유저들을 치졸하게 모욕 하지도 않습니다. 여긴 제게 흔하디 흔한, 그냥 분위기가 좋아 자주 찾는 카페정도 되는 곳입니다. 그런 메피스토에게, 카페에서 쫓겨나 앞으로 당신같은 손님 안받겠다는 얘기까지 듣고도 몰래 이 카페에 와서 죽치고 있는 사람들은 굉장히 괴상하게 느껴지거든요.

          다시 본론으로. 오랫동안 눈팅하셨다면 방드라디라는 캐릭터에게 가지는 유저들의 반감이 정치적 견해 존중 어쩌고하는 것들과는 멀다는걸 아실텐데, 왜 그러시는거죠? 모르는척 하시는건가요?
    • 뻘플이지만, 일렉트릭님이 방드라디님의 오프라인 친구인건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ㅍㅎㅎㅎㅎㅎ그렇다면 눈물겨운 우정이네요.
    • 그리고, 이제는 답할수없는 방드라디님께 드리고싶은 질문.

      저도 님의 기준에 의하면 깨시민에 속할지도 모릅니다. 노무현정권하에 일어났던 노동 운동 탄압에 화를 내고, 그의FTA추진에 또 한번 화를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을 천박하게 놀린다는식의 비판앞에서는 그를 옹호해왔습니다.

      노무현이 세상을 떠나던 그때 가슴이 무너지는 절망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에 봉하마을에 가서 인사드리자는 친구들의 말에는 역겨움을 느낍니다.



      이런저는 지난 대선시기에, 의견을 표명해야할때면 문이고 안이고 단일화하여 대표로 나오는 사람을 지지할것이다, 둘중에 굳이 골라야한다면 안보다는 문을 선택하고싶다. 정도로만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저의 이런 행태도 깨시민의 그것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은것입니까?



      대체 내가 깨시민이 되지 않기위해 해야했던것은 무엇입니까?
    • 일렉트릭이라는 분의 의견은 참으로 괴이한 면이 있군요.
      어떤 의도가 있다고 믿고 싶네요.그렇지 않으면 진짜 이상한 논리라서.


    • 이 분 자신을 타자화 시켜 지칭하는 화법을 보고 있자면 이 캐릭터가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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