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잘 모르겄는데, 이상하게 홑따옴표가 많은 글들을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피로해지더라고요..특히 트윗하다보면 전우용씨?글이 홑따옴표 흩날리던데.. 홑따옴표가 글에서 강조 기능을 하는 건가요? 단순히 취향의 문제인지,...특히 '진보' '정의'이런 단어들과 쓰이면 더더욱 힘드네요ㅠㅠ
아래 [붙임] 부분을 보면 강조 기능을 지닌다고 볼 수 있네요. 작은따옴표 (1) 따온 말 가운데 다시 따온 말이 들어 있을 때에 쓴다. (2) 마음속으로 한 말을 적을 때에 쓴다. [붙임]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 드러냄표 대신에 쓰기도 한다. 예) 지금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다. 기능과는 별개로 너무 남용하면 별로일 거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