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서 제목을 읽고 '공포의 외인구단'인줄 알고 기다렸다가 봤던 기억이. 결과는 감동의 쓰나미였지만요. 그러고 얼마 안 있어서 우연의 일치로 오락실에 게임이 나왔고 열심히 달려서 나중엔 원코인 클리어를; 결말이 어린 맘에 참 여운이 남는 동시에 쌩뚱맞아서 뒤에 내용이 더 있을 거라고 믿었었어요. 나이 먹고 나서 원작을 구해 확인했을 때 참 허망했죠.하하. 그리고 음악들도 참 좋았는데...
catgotmy/ 그래도 주제는 트랜스포머니까요. ^^; 전 트랜스포머는 '2020원더키디'에서 목걸이 디자인 베꼈던 것 말곤 큰 기억이(...) 게임 결말이 원작 결말하고 달라서 다들 게임 결말이 진짜일 거라 생각했었어요. 게임 결말은 해피엔딩, 애니메이션 결말은 열린 결말.
자본주의의돼지/ 전 해적판으로 나왔던 단행본을 다 사 모았습니다(...) 20년 묵었는데 아직도 몇 권 책꽂이에 남아 있네요. ㅋ 근데 뭐 지상 항공모함에 핵무기에 말도 안되는 성능의 미래형 전투기에 스토리는 개막장으로 꼬이는 걸 보고 애니메이션 각색의 위대함만 깨달았죠.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