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때 옆에서 혼잣말하는 사람들 보면 내가 지금 저 말에 뭔가 장단을 맞춰주며 아는 척 해 줘야 되는 건가 곤란하기도 하고 가끔 집중 안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지금은 전 여러 사람과 일하지 않지만, 회사 다닐 때 바로 앞자리에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신경 쓰이는 날에는 스트레스가... 그리고 전철에서 뭔가 혼자 중얼중얼거리는 사람 보면 아무래도 불안해 보여서 피하게 되고. 저라고 혼잣말을 안 하는 것 같진 않은데 대부분 정말 혼자 있을 때나 하는 것 같아요. 어? 뭐야. 이 정도?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 땐 저절로 속으로 생각하게 되거나, 반사적인 감탄사 정도만 나오는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