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셜록 시즌 2를 재방영합니다 + 영화 '코리아' 간단 잡담

1.

토요일 밤... 이라고 하지만 날짜상 일요일인 그 시간대, 00시 25분입니다.

이미 볼 사람은 다 보고 또 보고 수십번씩 본 시리즈겠지만 더빙판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


이것만 쓰자니 허전해서 덤으로 예고편이라도 올려볼까 하고 유튜브를 뒤졌는데 어떻게 검색해도 샤이니 뮤직뱅크 무대만 나와서 포기합니다(...)



2.

위대한 탄생 보고 나서 채널을 돌리니 하고 있더라구요.

딴 짓 하다가 마지막 결승전 장면부터 집중해서 봤습니다.


소감은 딱 하나네요.


우왕 배두나.... ;ㅁ;b


앞 부분을 하나도 안 봤음에도 괜히 감동까지 받아 버렸습니다.

근데 보고 나서 듀나님 리뷰를 다시 읽어 보니 앞 부분을 하나도 안 봤기 때문에 감동을 받은 것 같단 생각이 드는군요;


암튼 결론은 배두나 멋지다! 이고.

마지막 부분엔 배두나랑 하지원이랑 막 키스할 것 같아서 설렜습니...;

    • 로이배티 / 저는 한예리 때문에 끝까지 봤다능...
      배두나는 초반에 스테레오 타입의 북한여성 연기 같았는데 은근히 걸음걸이며 자세며 신경쓴것 보니 '잘 자란 좀 사는 집 딸'을 연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능...
      근데 이 댓글은 왜 오덕체냐능...
    • 중국 대표선수는요.. 예전에 싱가폴에서 아파트 나눠쓰던 옆방 중국언니랑 똑같이 생겨서 웃었네요.
      기껏 화장실 청소해 놓으면 더러운 슬리퍼로 발자국을 내놓곤했죠. 크..
    • 저도 잠깐 봤는데 코치의 대사가 너무.. 오글거려서 후딱 채널 돌렸네요; 배두나 하지원.. 좋은데..
      채널 돌리니 <철의 여인>을 하는군요. 왜 지금?? 하는 느낌이 있지만 어쨌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룽게/ 순복이 똘망똘망 귀엽더라구요. 안 그래도 영화 끝나고 검색해봤는데 프로필 사진은 인상이 완전히 다르네요;
      배두나는 대본에도 없는 설정을 이것저것 생각해가며 연기하는 것 같단 느낌이 들어서 배우에 대한 호감이 더 올라갔네요. 뭔진 모르겠지만 뭔가 있어보였달까;

      윤대협님/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남한 선수들과 비주얼 차이가 너무 커서 괜히 중국에 미안했습니다(...)
      게다가 너무 심하게 악당 연기들을 하고 있더라구요;

      cue and ball/ 그래서 저는 오직 여배우들에만 집중해서 봤습니다. 그러면 엄청 좋은 영화에요(?)
      • 근데 그 중국선수 연기하신분이 한국분이란거 알고 뙇!
        http://pann.news.nate.com/info/253652953
    • 배두나가 이쁘긴 해도 감독들이 왜 그렇게 찬양하면서 같이 영화를 하려고 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었는데 코리아에서 보고 깨달았지요. 전 하지원을 더 좋아했는데 코리아에서는 배두나만 눈에 들어왔어요. 반짝반짝 ㅜㅜ
    • 룽게/ 한국인이라는 것에는 안 놀랐는데 링크 클릭해보고 비주얼에 놀랐습니다;

      보름달/ 네. 정말 하지원이랑 둘이 있으면 배두나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ㅅ+
    • 배두나 능력자...계속 승승장구할 것만 같아요
    • 1. 어떤 식으로 검색해도 샤이니 ㅋㅋ 진짜 그럴 거 같습니다. 요즘 영드 별로 눈가는 게 별로 없는 걸까요? 다운튼 애비 정도는 한국에서도 꽤 좋아할 거 같은데 말이죠. 비비씨가 아니라서 그런가...
    • 키드/ 근데 또 활동은 엄청 여유롭게(?) 슬슬 하는 타잎이라 승승장구란 말이 좀 어색하기도 해요.

      민트향본드/ 매력, 개성, 아우라 뭐 이런 말들을 다 갖다 붙여주고 싶은 분이지요.

      레사/ 한국 인기 아이돌의 힘을 실감했습니다(...) 요즘 외국 드라마는 뭐가 대세인지 잘 모르겠네요. 열심히 찾아 보던 게 아주 오래 전의 일이라;
    • 오모나 그 중국선수가 한국사람 ㄷㄷㄷ
      연기 기막히게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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