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는 왜 밀릴까

어제 경부 고속도로에 나와보신 분은
오전, 점심까지 하행선이
엄청
밀려도 너어어어무 밀렸다는 사실을
보셨을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안 봐도 뻔하죠
연휴의 첫 날이니까요

그런데 이상합니다
어차피 밀릴 것이라면, 왜 같은 시간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서
평소보다 한 두시간 씩 더 걸려서
길 위에서 시간을 버리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어요

저희 팀은 12인승이라 버스전용차로로 슝슝 이었거든요

자가용에서 진 다 빼고
결국 목적지에선 곯아떨어졌겠죠

딱 바로 지금
    • 차가 많아서요.
      아니면 길이 좁아서...
    • 밀리는데 자가용타고 가는게 아니라 밀리는 거 다 알면서도 자가용타고 가는 거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