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니시리즈 중에서 결말이 비극적인 드라마가 있었나요?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예전에 조인성이 나왔던 그 드라마가 생각나는데....

 

그 드라마전에는 어려서 기억이 잘안나고 그 이후로는 드라마를 잘 보는 편은 아니지만 봤던 드라마들 모두 결말이 좋고 무난했던 기억뿐이네요.

 

아~ 패션왕인가 그 드라마... 보진않았지만 결말이 이상하다고 기사가 우수수 올라왔던 기억은 납니다.

 

한국에선 시청률문제로 결말이 자주 바뀌기도 하는거 같구요.

 

김병욱표 시트콤에서 결말이 씁쓸했던,,, 몇몇 있었지만, 미니시리즈로는 그렇게 강렬하게 와닿는 기억이 없네요.

 

또 저는 이상하게 이런게 싫더라구요 드라마 엔딩에 항상 걸리는

"지금까지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런식의 문구들 말이예요.

 

 

    • 말씀하신 조인성 드라마(아마 발리에서 생긴 일 말씀하시는 거겠죠)와 패션왕에 모두 같은 각본가가 참여했죠.
      그 외에는 일단 유명한 작품으로 몰살의 다모가 있습니다. 파리의 연인도 해피엔딩이라고 할 순 없겠구요. 망한 옛날 드라마 순수의 시대도 있고 또 뭐가 있더라...
    • 미안하다 사랑한다.
      드라마 본게 별로 없어서 이것밖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 아. 웃면님께서 말씀하신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작가가 쓴 다른 작품들도 결말이 비슷하게 꾸리꾸리한 게 많아요. 상두야 학교 가자나 이 죽일 놈의 사랑 같은.
    • 파리의 연인은 좀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보지를 못해서...
    • 결말은 씁쓸하지만 다시한번 일어서나아가자류의 엔딩도 많은거같아요... 시청자와 작가의 타협점인지 모르겠지만
    • 그러고 보니 이 글 광역 스포일러군요.
    • 왜 전 M이 생각나는 걸까요.
    • 아마 야왕도 썩 좋은 결말로는 끝나지 않을 것 같네요
    • 다모 랑 한성별곡이요 ㅠㅠ
    • 그 이외 많은 사극들... 신돈은 어쩔까요.
    • 심지어 강지환 나오는 홍길동도.
    • 이형민 피디 드라마는 주인공들이 꼭 죽어요. 상두아 학교 가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이죽일놈의 사랑, 나쁜 남자.... 이렇게 다 죽이기도 힘든데.
    • 김희선 안재욱 나오는 드라마도 생각나네요. 김희선이 병으로 죽죠 아마. 후반부가 너무 우울했던 기억.
      하이킥 시리즈에서 최다니엘 신세경의 죽음도 충격적이었어요. 맘엔 들었구요.
    • 가장 비극적인 결말로 기억나는 드라마는 오래전에 방영됐던 '창밖에는 태양이 빛났다'예요. 황인뢰 감독이 연출하고 이미연씨, 가수 권인하씨, 송승환씨 등이 출연했어요. 나중에 보니까 원작이

      무려 블라드미르 나보코프더군요.
    • 미니시리즈라는 말이 생기게 한 드라마부터가 언해피엔딩이었을 겁니다.
    • 새드엔딩이란건 거의 주인공이 죽어서 끝나는 경우가 많군요. 주인공이 안 죽고 슬프게 끝나는 드라마는 없을까요?
      • 연인들이 헤어지면서 끝나도 슬프게 마무리지을 수 있죠.
    • 황신혜, 유동근의 <애인>도 있어요. 애잔한 느낌이 들었죠. 헤어져야 하니까.
    • 드라마 달콤한 인생도 해피엔딩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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