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닌 것

상처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에겐 아무것도 아닌 게 누군가에겐 아픔이 되죠

그런데 예전에 괜찮다고 생각했던 어떤 일이
괜찮았던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자기도 모르게
트라우마가 되어 버린 겁니다 교통 사고 난뒤 몸에 별 탈없어서 그냥 뒀는데 후유증이 밀려오는 것처럼
자신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일이, 사실은 제대로
치유되어야 하는 건데 못했던 거죠

이런 일들 많겠죠 살다보면은요 그럴 때마다 힘들어하면 멘탈이 약한 사람이 되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부탁드려요
    • 정신의 상처가 있고 증상이 있다면 그 치유는 어떤거라고 생각하세요? 치유가 되었다라는건 그 상처를 잊는건가요 둔감해지는 건가요?
      • 그걸 알면 이런 글을 쓸만큼의 의문도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
    • 원래 교통사고는 이틀 뒤에 아픔
    • 트라우마가 생긴 과거의 일이 문득 생각날 때마다 아픈 건 당연한 일이에요. 치유(이런 낯간지러운 단어 좋아하지 않지만)하고 싶다면 그 트라우마를 끄집어내서 온전히 보고 생각하고 분석하고 이해하고 납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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